국내 호텔·관광 및 플랫폼 업계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사상 최고 실적 경신과 독창적인 미식 프로모션, 해외 팝업스토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판정보팀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7-02 00:17
본문
제주 드림타워는 카지노와 호텔 부문의 동반 흥행에 힘입어 2분기 매출 1,926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여름 휴가철이 본격화되면서 호스피탈리티 및 여행 플랫폼 업계가 체류형 콘텐츠와 미식 경험을 전면에 내세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먼저 제주 관광의 핵심 거점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올해 2분기 매출 1,926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습니다.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드림타워 카지노의 2분기 순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7% 성장한 1,470억 8,800만 원을 기록했고, 그랜드 하얏트 제주 역시 외국인 투숙 비율 77.3%, 6월 객실 이용률 90%를 달성하며 역대급 실적 랠리를 이끌었습니다.
서울 도심 속 주요 호텔들은 다채로운 문화·미식 프로모션으로 맞불을 놓았습니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레스케이프는 개관 8주년을 기념해 7월 1일부터 객실과 다이닝 등 8가지 혜택을 담은 ‘인피니트 이스케이프’를 선보이며, 팔레드 신의 ‘8주년 딤섬 스페셜’과 북경오리 특가 이벤트를 병행합니다. 서울드래곤시티 역시 8월 7일까지 여름 시즌 캠페인 ‘SUMMER BITES’를 통해 푸드 익스체인지의 보양 뷔페와 카카오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춘식이 애프터눈 티’ 패키지 등 다각화된 호캉스 콘텐츠를 운영합니다.
글로벌 무대를 향한 K-푸드 확장과 오프라인 페스티벌 시장 진출도 눈에 띕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7월 1일부터 일주일간 일본 도쿄 다이마루 백화점에서 조리명장의 레시피로 만든 ‘롯데호텔 김치’의 첫 해외 팝업스토어를 열고 글로벌 미식 시장 공략을 본격화합니다. 아울러 여행·여가 플랫폼 업계는 오는 10월 일산 킨텍스에서 이틀간 10만 명 규모로 개최되는 대형 음악 축제 ‘NOL FESTIVAL(놀 페스티벌)’의 얼리버드 티켓 응모를 7월 1일부터 개시했습니다. 자우림, YB, 다이나믹 듀오 등 화려한 라인업을 갖춘 이번 축제를 통해 플랫폼 업계는 단순 중개를 넘어 대형 경험형 콘텐츠 시장으로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역배강승
머머
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