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하드웨어를 갖추고 생존의 기로에 선 인스파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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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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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회
작성일 25-07-0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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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겠다는 입장입니다.

한국의 라스베이거스를 꿈꾸며 지난해 3월 문을 연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생존의 기로에 섰습니다. 인스파이어는 세간의 화제를 모으며 지난해 1단계 정식 개장을 했지만 첫해의 성적표는 초라했습니다. 2024 회계연도 인스파이어 매출액은 2190억 원, 영업손실은 1563억 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265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운영 첫 해임을 감안하더라도 손실 규모가 예상보다 크다는 게 업계의 시선입니다.
결과로 올해 2월, 운영을 맡았던 미국 카지노 기업 모히건 그룹은 경영권을 내려놓았고 사모펀드 베인캐피털이 새 운영주체로 나섰습니다. 베인은 현재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고 인스파이어 매각 작업을 본격화한 상태입니다. 인스파이어가 순조롭게 새 주인을 찾고 2단계 사업에 착수하려면 한국 시장에서의 경쟁력 입증은 필수입니다. 인스파이어가 한국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신호를 투자자에게 보여주지 못하면 현재 수준의 대규모 투자가 지속되기 어렵다는 게 업계의 중론입니다.
국내 종합 리조트 중에서 가장 뛰어난 하드웨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인스파이어 측은 2023년 11월 소프트 오프닝을 시작으로 그랜드 오픈이 3월이었다는 점에서 지난 회계연도의 실적이 온전한 경영 실적을 보여주기에는 제한적이라는 입장입니다. 인스파이어는 올해부터 대규모 시설을 적극 활용해 카지노와 비카지노 부문 매출 비중을 5:5로 가져가면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겠다는 목표입니다.
댓글목록
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작성일
인스파이어가 화려한 출발과 달리
첫해 성적은 기대 이하였네요 ㄷㄷ...
손실 규모가 크지만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충분히 반등 여지는 있다고 봅니다.
하드웨어 강점 살려서
비카지노 매출 확대가 정말 필요로하는 시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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