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의 제주 드림타워가 5월 매출 650억 원에 육박하며 올해 최고 월간 실적을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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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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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6-0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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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순매출과 호텔 매출을 합쳐 총 649억 6,000만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6.1% 성장했습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5월 65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며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월간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달 카지노 순매출과 호텔 매출을 합쳐 총 649억 6,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559억 5,000만 원)보다 16.1% 증가한 수치이며, 직전 달인 4월과 비교해도 2.1% 늘어난 성과입니다. 제주 드림타워가 5월 기준 월 매출 600억 원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체 월간 매출을 통틀어서는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이번 호실적은 카지노 부문의 강력한 성장세가 견인했습니다. 드림타워 카지노의 5월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한 494억 2,4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월간 카지노 이용객 수가 전년 동월보다 23.4% 늘어난 6만 3,192명을 기록하며 사상 최초로 6만 명 선을 돌파했습니다. 테이블 드롭액은 2,075억 7,400만 원으로 6.9% 증가했고, 카지노 테이블 홀드율은 22.6%를 기록해 마카오 코타이 지역 대형 복합리조트들의 1분기 평균(25.1%)에 바짝 근접했습니다.
호텔 부문도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활약 속에 동반 성장했습니다. 5월 호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한 155억 3,600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객실 판매량은 4만 3,318실로 객실 이용률이 87.3%에 달했으며, 식음료 매출 역시 전달보다 8.5% 증가한 37억 2,0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중동 정세 불안 등 외부 변수 속에서도 5월 실적이 지난해 7~8월 여름 성수기 기록을 웃돈 만큼, 향후 구조적인 실적 개선 흐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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