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일본 오사카·도쿄 순방을 통해 미래산업과 관광 협력 확대에 본격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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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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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2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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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이끄는 방문단이 G20 정상회의 유치 및 복합리조트 벤치마킹을 위해 방일합니다.

전라남도가 일본 오사카와 도쿄를 방문해 국제행사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미래산업 및 관광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섭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한 방문단은 27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순방길에 오릅니다. 이번 순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연계해 추진 중인 G20 정상회의 유치 전략과 맞물려 있으며, 일본의 국제행사 개최 경험과 관광·에너지 분야의 선진 협력 모델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방문단은 첫 일정으로 오사카부 지사와 면담을 갖고 양 지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어 2030년 개장을 목표로 카지노·컨벤션·관광 시설을 개발 중인 오사카 복합리조트(IR) 추진 현장을 방문합니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여수·순천권의 관광 인프라 확충과 국제회의 유치 전략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특히 지난 2019년 G20 정상회의를 개최했던 오사카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아, 광주의 민주주의 상징성과 전남의 재생에너지 기반을 결합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공모 대응 논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도쿄 일정에서는 미래 에너지와 경제 협력 행보가 이어집니다.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생산지라는 강점을 살려 일본의 영농형 태양광 발전 현장을 시찰하고 분산에너지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합니다. 또한 순방 마지막 날에는 일본 현지 유통업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전남의 농수산식품과 가공식품의 일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K-푸드 수요에 대응한 현지 유통망 강화에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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