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4월 방문객 수 소폭 감소, 대형 행사 선방 속 여름철 반등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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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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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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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방문객은 327만 명으로 전년 대비 1.8% 줄었으나 컨벤션 부문은 3.2% 성장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의 4월 방문객 수가 분석가들의 예상대로 소폭 감소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및 방문객 협회(LVCVA)의 발표에 따르면, 4월 한 달간 라스베이거스를 찾은 방문객은 총 327만 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8%, 전월 대비로는 약 2% 줄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누적 방문객 수도 전년 대비 0.2% 소폭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항공 여객 수송량이 전월 대비 7% 감소한 반면, 남부 캘리포니아발 차량 수송량은 3% 증가하며 대조를 이뤘습니다.
방문객 감소 여파로 이달 호텔 객실 점유율은 전년보다 1.5%포인트 하락한 83.1%를 기록했습니다. 주말 점유율(92.7%)과 주중 점유율(80% 미만) 모두 지난해 수준을 밑돌았습니다. 반면 비즈니스 수요를 대변하는 컨벤션 참석자 수는 전국 방송인 협회(NAB) 등 대형 행사의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3.2% 증가한 59만 2,100명을 기록해 활력을 더했습니다. 특히 전체적인 점유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스트립 지역의 일일 객실 요금이 205달러로 1% 상승하면서, 전체 평균 객실 요금은 190.41달러로 이달 최고치를 갈아치웠고 객실당 매출(158달러) 역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번 방문객 감소는 알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WWE 레슬매니아 41’과 브루노 마스 콘서트, MSG 스피어의 이글스 및 피쉬 공연 등 대형 메가 이벤트들이 대거 개최되었음에도 발생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4월의 단기 하락세가 구조적 부진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5월부터 7월까지는 리조트들의 다채로운 여름 패키지 상품 출시와 더불어 미국 전역을 들썩이게 할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인 월드컵 특수가 예고되어 있어, 라스베이거스 관광 시장이 다시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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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소라님의 댓글
은소라 작성일
라스베가스 죽기전에 가봐야하는디~
크크루삥님의 댓글
크크루삥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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