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이 올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제주 드림타워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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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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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 1,562억 원과 영업이익 288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각각 28.1%, 121% 급증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이 올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1% 증가한 1,562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처음으로 1,5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1% 늘어난 288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2024년 8.3%에서 올해 18.4%로 큰 폭으로 상승하며 뚜렷한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호실적의 핵심 요인은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의 압도적인 성과입니다. 1분기 카지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1,186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카지노가 차지하는 비중도 76%까지 늘어나 회사의 확실한 성장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카지노 사업은 초기 시설 투자 이후 추가적인 고정비 부담이 적어 매출 증가가 곧 이익 극대화로 이어지는 강점이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 4월 카지노 순매출이 488억 원을 기록하는 등 2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함께 실적 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그간 걸림돌이었던 재무 구조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올해 1분기 자본잉여금 5,907억 원을 활용해 누적된 결손금을 보전했으며, 이에 따라 결손금 규모가 지난해 말 1조 653억 원에서 4,819억 원으로 절반 이상 감소했습니다. 재무 안정성을 확보한 회사는 정관 변경을 통해 중간배당 조항을 신설하는 등 향후 이익 레버리지를 바탕으로 한 주주 환원 정책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롯데관광개발이 대규모 투자를 마치고 본격적인 자본 회수 및 주주 가치 제고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