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의 카지노 매출이 롤링 사업 확대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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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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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2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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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마카오식 롤링 사업 본격 추진으로 연간 1천억 원 추가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최근 2개 분기 연속 실적 부진의 영향으로 주가가 다소 침체했으나, 비수기가 지난 4월 매출이 488억 원까지 빠르게 회복되며 반등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특히 5월부터는 고객의 플레이 금액에 연동해 수수료를 지급하는 마카오 방식의 롤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합니다. 한국은 마카오보다 세율이 크게 낮아 고객에게 더 높은 커미션을 제공할 수 있으므로, 중국인 VIP 유치 및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추가 매출 성장을 견인할 모멘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지노 영업 환경과 내부 인프라도 대폭 개선 중입니다. 테이블 최소 베팅 금액을 기존 5~10만 원에서 마카오 수준인 20~30만 원으로 상향하여 홀드율이 상승하고 있으며, 카지노 테이블 수도 172대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고객 마케팅용 호텔 룸(콤프) 제공 비중을 향후 60%까지 확대한다면 월 카지노 매출액 600억 원 달성은 시간문제입니다. 이에 힘입어 202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5% 늘어난 7,479억 원, 영업이익은 34.4% 증가한 1,926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금 창출 능력의 지표인 연간 EBITDA가 2,500억 원을 넘어서면서 재무구조 역시 급격히 좋아집니다. 일부 설비투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현금을 장기차입금 상환에 활용하면 2029년 내에 전액 상환이 가능한 흐름입니다. 하반기부터는 수수료 없는 중도 상환과 리파이낸싱을 진행해 이자비용을 구조적으로 감소시킬 계획입니다. 또한 5,900억 원 규모의 결손금 보전을 결정하여 재무 부담을 덜었으며, 정관 변경을 통해 중간배당 조항을 신설하는 등 주주 환원을 위한 기반도 함께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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