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공석 2년’ 강원랜드가 정부 무관심 속에 표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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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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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회
작성일 26-01-2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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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공공형 카지노’ 언급에 오픈카지노 유치론 재점화… 사장도 부사장도 임기 만료된 ‘직무대행의 대행’ 체제에 지역사회는 공멸을 우려합니다.

새만금 ‘오픈카지노’ 논란 재점화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이 업무보고회에서 호남 지역의 카지노 부재를 지적하며 ‘공공형 카지노’ 모델을 언급한 이후 전북 새만금을 중심으로 내·외국인이 모두 출입 가능한 ‘오픈카지노’ 유치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2030년 일본 오사카에 초대형 복합리조트가 들어설 경우 국내 카지노 산업의 판도가 뒤바뀔 것이라는 전망까지 더해지며, 독점적 지위를 누려온 강원랜드의 입지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사장 공석 2년째… 수장 없는 ‘직무대행’ 체제 이러한 대내외적 위기 상황 속에서도 강원랜드의 경영 정상화는 요원합니다. 2023년 12월 전임 사장 퇴임 이후 2년째 새 사장이 임명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사장 후보자 추천 과정이 정권 인사 논란과 탄핵 정국 속에 중단된 이후, 정부의 후속 절차는 전무한 상태입니다. 직무대행을 맡아온 최철규 부사장마저 지난달 임기가 종료됐으나 후임자가 없어 불안한 직무 수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부 무관심 속에 방치된 폐광지" 행정 전문가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과 경쟁 환경에 대응해야 할 상장 공기업이 장기간 수장 없이 방치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지역 사회는 정부의 무관심 속에 강원랜드가 경쟁력을 잃고 폐광 지역 경제가 다시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것은 아닌지,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미아님의 댓글
미아 작성일
제가 바지사장좀 해도될까요
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작성일
오픈카지노 논쟁보다 더 심각한 건
위기 한가운데서도 수장이 없는 강원랜드 현실이죠.
정부가 손 놓은 사이 경쟁 환경은 급변 중인데
이대로면 ㄹㅇ 답도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