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승계 무게추, 차남 김한준 대표로 급격히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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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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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병 회장의 지분 증여로 사실상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습니다. 제주 드림타워 흑자 전환 등 경영 성과가 승계 구도의 결정적 차이를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관광개발의 후계 구도가 차남인 김한준 대표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양상입니다. 최근 김기병 회장이 차남에게만 지분을 집중 증여하며 그를 2대 주주로 격상시켰기 때문입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증여를 단순한 주식 이전을 넘어, 사실상의 경영권 승계 절차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김 회장은 지난 16일, 김한준 대표에게 주식 610만 주를 증여했습니다. 이로써 김 대표의 지분율은 8.93%로 상승하며 형인 김한성 동화면세점 대표를 제치고 2대 주주가 되었습니다.
특히 김 대표가 과거 복합리조트 개발 과정에서 담보로 제공한 주식까지 포함하면 실질 지분율은 **20.42%**에 달해, 부친인 김 회장(15.05%)을 넘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됩니다.차남인 김 대표에게 힘이 실린 배경으로는 '실적 성과'가 꼽힙니다. 김 대표는 제주 드림타워 개발을 주도하며 롯데관광개발의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이끌어냈습니다. 2023년까지 이어진 적자 늪을 벗어나 지난해에는 약 1,437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되는 등 경영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입니다. 반면 장남인 김한성 대표가 운영하는 동화면세점은 수년간 자본잠식 상태에 머물러 있어 대조적인 상황입니다.
비록 사측은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일 뿐 승계와는 무관하다"며 선을 긋고 있지만, 김 회장이 87세의 고령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승계의 추가 이미 기울었다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제주 드림타워의 성공적인 안착이 결국 후계 구도의 향방을 가른 핵심 열쇠가 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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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티나티님의 댓글
가티나티
작성일
좋은글 잘봤습니다.
롯데개발관광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것같아요.
우수한 시설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즐길 거리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것같구요ㅎ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통해 최고의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길바랍니다ㅎ
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작성일
말은 책임경영이라지만 지분 흐름만 보면
사실상 승계 선언이나 다름없어 보이네요.
결국 실적으로 증명한 쪽에 힘이 실리는 게
시장 논리라는 점에서
드림타워의 성과가 후계 구도를 갈랐다는 해석이
훨씬 설득력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