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1270객실 앞세워 카지노 1위 탈환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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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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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1-2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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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인천 인수 후 3월 재개관 콤프 객실 4배 확대로 제주 드림타워와 인스파이어 공세에 맞불을 놓습니다.

인천 영종도의 파라다이스시티가 외연 확장을 통해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시장의 왕좌 탈환에 나섰습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3월 기존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를 리브랜딩한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를 정식 개관합니다.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해 9월 한진그룹으로부터 해당 호텔을 2,100억 원에 인수하며 대대적인 수선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번 인수로 파라다이스시티는 총 1,270실에 달하는 초대형 객실 규모를 확보하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숙박 시설 확충을 넘어, 카지노 매출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 승부수로 풀이됩니다.
그간 파라다이스시티는 국내 카지노 매출 1위를 지켜왔으나, 지난해 하반기 무비자 입국 혜택을 등에 업고 중국인 관광객을 대거 유치한 제주 드림타워에 선두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특히 인근의 인스파이어 리조트가 1,200실이 넘는 객실을 무기로 단체 관광객을 흡수하는 동안, 파라다이스시티는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콤프(Comp) 객실’ 부족으로 유치 경쟁에서 한계에 부딪혔던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번 하얏트 인수로 콤프 객실 운용 능력이 기존보다 4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객이 리조트 내에 더 오래 머물수록 카지노 드롭액(칩 구매액)이 상승하는 구조인 만큼, 객실 확보는 실적 개선의 직접적인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파라다이스 측은 "기존 VIP뿐만 아니라 일반(Mass) 고객 유치 여력도 대폭 강화됐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영종도 내 대형 리조트 간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가운데, 파라다이스시티가 규모의 경제를 앞세워 다시금 업계 1위 위상을 회복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작성일
결국 외국인 카지노는 객실이 무기지요.
하얏트 인수는 매출 회복이 아니라
판을 처음부터 다시 짜는 승부수인듯...
인스파이어,드림타워에 밀렸던 약점이
콤프로 해결된다면
파라다이스 1위 탈환 시나리오도
완전히 불가능한건 아니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