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오사카 복합리조트(IR) 개장이 임박함에 따라 국내 카지노 및 관광산업에 미칠 영향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개최된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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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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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10-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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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가을 개장 예정인 오사카 IR은 연간 2,000만 명 방문, 게이밍 매출 4,200억 엔 규모로 추산되는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일본의 첫 카지노를 포함한 대규모 복합리조트(IR)가 2030년 오사카에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국내 카지노 및 관광산업에 미칠 파장을 분석하고 대응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일본 복합리조트 카지노 도입에 따른 국내 카지노산업 및 우리나라 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 분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018년 실시한 연구용역의 후속 연구 차원으로, 지난 8년간의 시장 변화와 오사카 IR의 추진 현황을 재평가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일본 오사카 유메시마에 조성 중인 IR은 부지 49만 2,000㎡, 연면적 78만 ㎡ 규모로 총 1조 5,130억 엔이 투입됩니다. 오사카시는 개장 후 연간 2,000만 명(외국인 600만 명)의 방문객과 5,200억 엔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 중 게이밍 부문 매출만 4,200억 엔에 달할 전망입니다. 특히 방일 한국인 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일본 여행 수요가 매우 높은 상황에서, 오사카 IR 개장은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핵심 고객층 유출은 물론 내국인 해외 관광 유출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협회는 이번 후속 연구를 통해 국내 카지노 및 관광산업 전반의 영향도를 면밀히 분석하고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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