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제주 드림타워를 운영하는 롯데관광개발의 기초체력(펀더멘털)에는 이상이 없으며, 실적 대비 과도하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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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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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0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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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6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1,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제주 드림타워는 2025년 개장 이후 첫 연간 순이익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에도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방한 외국인 수가 역대 최고치인 1,071만 명을 돌파하고, 7월까지 제주 외국인 입도객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26만 명을 넘어서는 등 드림타워 카지노의 방문객과 매출 증가세가 뚜렷합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연장과 직항 항공편 확대로 하반기 실적 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주가 하락의 주원인이 된 관광기금 인상 우려에 대해 SK증권은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특별법에 따라 별도의 제주관광진흥기금을 납부하는 구조여서 중앙 정부의 법 개정 여파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문체부의 기금 인상안 역시 고매출 구간 차등 적용 방식이어서 실질적 부담 증가 폭은 제한적이라는 설명입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롯데관광개발의 2026년 매출액은 7,892억 원, 영업이익은 1,914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부정적 악재의 영향은 한정적인 반면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어, 단기 주가 변동성을 활용한 적극적인 비중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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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