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이 예술과 오락을 결합한 '아트테인먼트(Art-tainment)' 전략을 대폭 강화하며 파라다이스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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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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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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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는 한일 합동 음악축제 'XMF2026' 매진과 무료 상설 공연 '파라다이스 오디세이 2.0', 클럽 크로마의 대형 DJ 공연 등 문화·공연 콘텐츠를 집중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이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를 중심으로 공연과 전시 등 문화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며 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아트테인먼트' 전략을 키우고 있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10월 윤하, YB, 일본의 아도(Ado) 등 22팀이 참가하는 한일 음악축제 'XMF2026'을 개최할 예정이며, 티켓 예매 오픈 직후 양일권이 전석 매진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여기에 개장 10주년을 앞두고 2027년까지 무료 상설 공연 '파라다이스 오디세이 2.0'을 리조트 전역에서 선보이는 등 볼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리고 있습니다.
이 같은 친예술적 경영 행보는 전 회장 부부의 독특한 이력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미국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전 회장과 '세계 200대 수집가'로 선정된 최윤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의 예술적 안목이 리조트 곳곳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카지노 사업을 기반으로 은둔형 세력 확장을 꾀했던 부친 고(故) 전락원 창업주와 달리, 전 회장은 2017년 파라다이스시티 개장 당시부터 "한류 기반의 아트테인먼트 리조트"를 표방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는 전향적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이러한 아트테인먼트 강화 전략은 실적 개선으로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파라다이스는 2026년 1분기 호텔 및 복합리조트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1,73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전체 매출 내 비중 역시 59.0%로 확대됐습니다. 카지노에 의존하던 기존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결합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자산으로의 성공적 체질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댓글목록
키르쉬얀님의 댓글
키르쉬얀 작성일
파라다이스가 엄청 유명한거같던데 내국인 출입불가지만.. ㅜ

역배강승
머머
초이
천천히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