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가 기존 소셜카지노 사업의 견조한 매출을 바탕으로 캐주얼 게임과 아이게이밍(iGaming) 등 신사업 영토를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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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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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2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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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더블유게임즈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이 전년 대비 21.7% 증가한 2,092억 원, 영업이익은 26.9% 늘어난 68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소셜카지노의 강자 더블유게임즈가 체질 개선과 신사업 확장을 발판 삼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최근 발행한 보고서를 통해 더블유게임즈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한 2,092억 원, 영업이익은 26.9% 신장한 68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신규 인수 자회사들의 실적 모멘텀과 플랫폼 수수료 절감 효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작 성과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세가 더욱 가파라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번 실적 성장의 일등 공신은 지난해 적극적인 M&A를 통해 품에 안은 팍시게임즈와 와우게임즈의 인수 효과입니다. 비환금성 슬롯머신인 소셜카지노 부문이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들었음에도 와우게임즈의 합산 효과 덕분에 전년 동기 대비 약 10%의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캐주얼 게임 라인업과 아이게이밍 신시장 개척을 위한 초기 마케팅 비용이 집중 투입되면서, 영업이익 증익 폭은 시장 컨센서스(전망치)를 소폭 하회하며 단기 수익성이 일부 제한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신사업 부문의 가파른 턴어라운드는 향후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키로 꼽힙니다. 실제 현금이 오가는 온라인 베팅 시장인 아이게이밍 사업의 2분기 예상 매출은 2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8%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영국 시장에서의 마케팅 효율화와 더불어 신규 아이게이밍 브랜드 '로스베가스(Loss Vegas)'의 신규 유입이 크게 늘어난 덕분입니다. 증권가는 자회사 인수 시너지와 AI 활용 신작, 이용자 직접 결제(DTC) 비중 확대가 본격화되는 하반기부터 신사업 마케팅 비용 부담을 쇄출하고 가공할 만한 이익 모멘텀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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