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새전대 TF’ 주재 현대차 9조 새만금 투자 ‘초속도전’ 돌입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판정보팀
댓글 1건
조회 70회
작성일 26-03-12 23:08
본문
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참석해 R&D·정주 여건 건의 민관공동 특별기구 첫발입니다.AI·로봇·에너지 신산업 중심 전북 대혁신 추진 5월 중 종합지원계획 확정입니다.

새만금을 인공지능(AI)과 로봇, 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정부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새전대 TF)’ 첫 회의를 주재하고, 대통령이 약속한 ‘현대차 9조 원 투자’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정부 보고를 넘어 투자 주체인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실질적인 기업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장 부회장은 미래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R&D) 지원과 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기업 활동을 뒷받침할 정주 환경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금융 지원 등을 구체적으로 요청했습니다.이에 김 총리는 관계 부처에 수소 생산 등 신산업을 위한 전력 공급 및 전기요금 지원 방안 검토를 주문했습니다. 특히 “5월까지 종합지원계획을 마련하라”고 당부하며, 각 부처 담당자 지정 및 ‘초속도전’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정부의 이번 혁신안은 새만금을 AI와 로봇 등 초현대화 산업의 전초기지로 만드는 데 방점이 찍혀 있습니다. 하지만 업계와 지역 사회에서는 기존에 논의되던 발전 정책과의 조화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이 추진해 온 RE100 산업지대 조성과 대통령이 언급했던 카지노 산업 유치 등 관광·레저 부문의 정책 개발이 소홀해져서는 안 된다는 지적입니다.또한 여전히 수몰 상태인 7,200만 평의 육지화 작업과 ‘산업지 대 농지’ 비율(7:3) 유지 등 새만금 개발의 기본 골격을 유지하면서 신산업을 이식하는 정교한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김 총리는 “로봇과 수소 산업을 전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며 “새만금이 진정으로 무엇이 될 것인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실천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댓글목록
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작성일
AI,로봇 산업도 좋지만
새만금은 관광,카지노 같은 복합 개발이
같이 가야 지역 경제 효과가 더 클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