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사장·부사장 동시 공석 ‘초유의 사태’ 지역사회 “경영 마비” 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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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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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0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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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째 수장 부재 속 최철규 대행까지 사표… 남한규 본부장 긴급 체제 돌입 지역 공추위 “정부, 선임 로드맵 즉각 제시하라” 성명 ‘K-HIT 프로젝트’ 표류 위기입니다

강원랜드의 경영진 공백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길어지며 지역 사회의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사장 자리가 2년 넘게 비어있는 상황에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았던 부사장까지 사표를 던지면서, 강원랜드는 창사 이래 최초로 **‘사장·부사장 동시 공석’**이라는 초유의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이하 공추위)는 5일 성명을 발표하고 강원랜드의 장기 경영 공백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안승재 공추위원장은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한 시기에 경영진이 모두 사라진 것은 지역 경제 발전과 경영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일”이라며, 정부와 주무 부처가 신임 사장 선임 로드맵을 즉각 공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당분간 강원랜드는 남한규 경영본부장이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아 비상 경영 체제로 운영됩니다. 남 직무대행은 “신임 경영진 취임 전까지 전 직원이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를 수행해달라”며 조직 안정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그는 “카지노 규제 혁파 성과와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을 위한 **‘K-HIT 프로젝트’**의 기틀을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며 사업 중단 우려를 불식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사회의 시선은 여전히 냉랭합니다. 3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K-HIT 프로젝트’는 정부와의 규제 완화 협상이 핵심인데, 정식 사장이 없는 ‘대행의 대행’ 체제로는 중앙 정부를 설득할 협상력을 발휘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지배적입니다. 공추위는 전문성과 비전을 갖춘 새로운 경영진의 조속한 선임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댓글목록
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작성일
사장도 없고 부사장도 없는 공기업이라니ㅋㅋㅋㅋ
3조짜리 프로젝트 추진하기엔
리더십 공백이 너무 크죠 ㅡㅡ
두리두리빠님의 댓글
두리두리빠 작성일
내인생 첫도박강원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