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1.1조 매출’ 사상 최대 실적 하얏트 품고 더 높이 비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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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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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2-1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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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신기록을 경신하며 영업이익 1,564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1,270객실로 확장된 인프라를 앞세워 올해 글로벌 VIP 마케팅을 전방위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및 복합리조트 운영사인 파라다이스가 지난해 방한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창립 이래 최고의 성적표를 거뒀습니다. 2024년 사상 첫 매출 1조 원 시대를 연 이후, 2년 연속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독보적인 성장세를 입증했습니다.10일 공시에 따르면, 파라다이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1,499억 원, 영업이익은 1,56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14.9% 증가한 수치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가 이끈 ‘쌍끌이’ 성장입니다 실적 견인의 일등 공신은 인천 영종도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입니다. 리조트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0.8% 증가한 5,975억 원을 기록하며 그룹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습니다. 카지노 부문 역시 서울, 부산, 제주 등 전 영업장의 고른 성장으로 연간 매출 8,998억 원(+9.8%)을 달성했습니다.특히 4분기에는 일반 대중 고객(매스) 드랍액이 전년 대비 24.6% 급증하며 체질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특정 국가 VIP 의존도를 낮추고 고객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마케팅 전략이 적중했음을 보여줍니다.
선제적 투자로 ‘글로벌 리조트’ 도약합니다 올해 파라다이스의 성장 전망은 더욱 밝습니다. 자회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최근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501실) 인수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음 달부터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로 새단장해 운영에 들어갑니다.이번 인수로 파라다이스시티는 총 1,270객실 규모의 초대형 리조트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늘어난 객실은 게이밍 고객 유치 확대와 MICE 수요 수용으로 이어져, 드랍액 상승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파라다이스 관계자는 “VIP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와 선제적 투자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겠습니다”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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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작성일
다른거 다 제끼고 실적만 보면
외국인 관광 회복의 최대 수혜주라는 말이 딱이네요.
VIP 의존 줄이고 매스,리조트로 체질 바꾼 게
점차 숫자로 증명되는 듯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