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비용 파고 넘으면 '성장 탄탄대로' 목표주가 2만 3,000원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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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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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1-3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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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영업익은 일회성 요인으로 줄었지만 드랍액 13% 증가하며 저력을 보였습니다. 베팅 한도 상향과 체류형 리조트 전환으로 수익 구조의 질적 변화가 기대됩니다.

강원랜드가 단기적인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규제 완화와 운영 환경 개선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강원랜드의 구조적 성장 기반이 점진적으로 공고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비록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단기 수익성은 하락했으나, 카지노 본업의 핵심 지표들이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실적 개선 여력을 증명하고 있다는 시각입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3,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외형 성장은 지속… 일회성 비용이 수익성 발목 강원랜드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3,6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하며 견조한 외형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카지노 방문객 수는 61만 8,000명으로 7.3% 늘었으며, 드랍액(칩 구매액) 또한 1조 5,500억 원을 기록해 13.0%나 급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시행된 베팅 한도 상향 효과가 지속되며 고객당 매출이 확대되는 질적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다만 영업이익은 297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478억 원)를 하회했습니다. 경영평가 성과급(59억 원), 퇴직급여 산정액 증가(47억 원), 지반침하 구간 보강공사에 따른 감가상각비(27억 원) 등 일회성 비용과 인건비 상승이 겹치며 수익성을 압박한 결과입니다.
단순 방문객 확대를 넘어 ‘체류형 리조트’로 진화 시장은 이번 실적 부진을 구조적 결함이 아닌 단기적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베팅 한도 상향이라는 제도적 변화가 매출에 본격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강원랜드는 현재 카지노 의존도를 낮추고 비카지노 부문을 강화해 '체류형 복합리조트'로의 전환을 추진 중입니다. 이는 규제 리스크를 완화하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꼽힙니다. 증권가 관계자는 “4분기 실적은 비용 요인으로 부진했으나 방문객과 매출 확대 흐름은 여전히 강력하다”며 “투자 부담을 넘어서는 장기 성장 잠재력이 확인되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적 반등의 기회는 충분하다”고 전망했습니다.
댓글목록
트리오브세이비어님의 댓글
트리오브세이비어 작성일
그분이 아직 댓글안다셨네
마일드세븐님의 댓글
마일드세븐 작성일
그렇군요
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작성일
단기 실적은 비용 변수에 흔들렸지만
드랍액,방문객,객단가 모두 우상향인 건
분명한 신호로 보여지긴 하네요.
규제 완화가 숫자로 증명되기 시작한 만큼
중장기 관점에선 아직까지는
개인적으로 저평가 구간으로 보여집니다만
강원랜드라는 이름이 가지고있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워낙 많아서
저는 절대로 매수는 안할듯.
크리링님의 댓글
크리링 작성일
강랜 저가긴함
배당금까지 생각하면 진입 좋음
근데 산골짜기 +오프라인이라 미래성이 애매하고
또 수익의 일정부분 강원도에서 강탈할 우려가있어서
진입못하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