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객 1,875만 명 시대” 호텔·카지노, 공급 부족에 사상 최대 실적 예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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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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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1-1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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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GS피앤엘·서부T&D 매수 추천하며 호텔업 구조적 호황 전망했습니다. 대규모 객실을 확보한 사업자들이 실적 레버리지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증권은 15일 호텔업계가 관광 수요 확대와 공급 제한이 맞물리며 향후 2년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객실 가동률(OCC)과 평균 객단가(ADR)의 동반 상승이 수익성을 견인할 핵심 요소로 꼽혔습니다.하나증권은 서울 4~5성급 호텔 사업을 영위하는 GS피앤엘(목표주가 6만 2,000원)과 서부T&D(1만 7,500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며 신규 커버리지를 시작했습니다. GS피앤엘은 강남의 지리적 이점과 리뉴얼 효과를, 서부T&D는 풍부한 객실 수와 용산 부지 개발 이익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방한 관광객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1,875만 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입니다. 2027년에는 2,350만 명까지 늘어나고,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사드 사태 이전 수준인 800만 명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유로모니터 자료에 따르면 서울은 2025년 전 세계 매력적인 여행지 10위에 처음 진입하며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반면 공급 측면에서는 서울 내 호텔 증설이 제한적이어서, 2년 내 객실 가동률은 85%를 상회하고 객단가는 15~20% 상승하는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전망입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호텔과 카지노는 객실 수가 곧 생산 능력을 의미한다”며 대규모 객실을 보유한 서부T&D(1,700실)와 롯데관광개발(1,600실)을 레저 산업 내 최선호주로 추천했습니다.
댓글목록
깡치기님의 댓글
깡치기 작성일
항상감사합니다
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작성일
관광객은 폭증하는데 서울 호텔은 못 늘리니
결국 객실 많은 곳이 돈 버는 구조네요.
서부T&D·롯데관광개발처럼
방이 곧 캐파인 기업들이 레저 대장주 될 듯...
작심만일님의 댓글
작심만일 작성일
항상고마워요
사이달44님의 댓글
사이달44 작성일
달잣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