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릿수 성장’ 국내 카지노 3사, 인바운드 특수 톡톡히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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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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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1-1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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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합산 드롭액 1.1조 원 돌파하며 연말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의 압도적 질주와 파라다이스의 일본 고객 다변화가 업계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국내 카지노 3사가 비수기라는 계절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 파라다이스, GKL의 12월 합산 드롭액(게임에 사용된 총 현금)은 전년 대비 19.1% 증가한 1조 1,194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가장 독보적인 성과를 낸 곳은 롯데관광개발입니다. 12월 드롭액(2,213억 원)과 순매출(409억 원)이 전년 대비 각각 45.5%, 73.8% 급증하며 질적·양적 성장을 동시에 이뤘습니다. 특히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의 방문객 증가율은 제주도 전체 외국인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며 강력한 시설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11월 호실적에 따른 반등으로 전월 대비 수치는 다소 낮아졌으나, 연간 드롭액은 2조 7,680억 원을 기록해 업계 1위를 공고히 했습니다.파라다이스 역시 양호한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12월 드롭액은 6,0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4% 늘었으며, 특히 일본 VIP와 매스(일반) 고객이 각각 16.2%, 24.9% 증가하며 중국 수요의 공백을 성공적으로 메웠습니다. 반면 GKL은 드롭액 성장에도 불구하고 홀드율(환수율)이 12.3%로 하락하면서 순매출이 전년 대비 6.4% 감소하는 등 아쉬운 결과를 보였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도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객의 구조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항공편 증편과 1월 바카라 대회 등 행사 효과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파라다이스는 3월 리노베이션 완료를 기점으로 고객 확대가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롯데관광개발과 파라다이스는 각각 목표주가 3만 2,000원과 2만 4,000원을 유지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혔습니다.
댓글목록
주니어부기님의 댓글
주니어부기 작성일
외국인들 한국와서 도박 많이하네 뭐지?
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작성일
비수기에도 드롭이 이 정도면
인바운드 회복은 이미 구조적 흐름으로 보이네요.
결국 캐파,시설,행사 갖춘 롯데관광개발과
파라다이스만 더 커지는 구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