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매출액 1213억 원, 영업이익은 133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판정보팀 댓글 10건 조회 90회 작성일 25-01-13 16:00본문
제주도 외국인 입도객이 급격히 감소했지만 드림타워 카지노 입장객과 고객 DB는 유의미하게 늘었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이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중국 본토와 제주도 직항 도시가 늘어날수록 실적은 더 가파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5000원을 유지했고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롯데관광개발은 리파이낸싱(자본재 조달) 성공으로 연간 약 240억 원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었다며 “성수기인 3분기에는 세전이익 기준 BEP(손익분기점)를 맞출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연구원은 롯데관광개발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213억 원, 133억 원으로 추정하며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128억 원)에 부합할 것으로 판단했고 4분기의 경우 10월 국경절이 있으나 11월부터 12월까지 급격히 제주도 국제선 항공편 수가 줄어드는 비수기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았던 실적이라는 게 그의 설명입니다. 실제로 제주도 외국인 입도 객 수가 11월 이후 급격히 감소한 반면 드림타워 카지노 입장 객 수 및 카지노 고객 DB 숫자는 유의미하게 증가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중국 본토와 제주도 직항 도시가 늘어날수록 실적은 더 가파를 것이라며 “롯데관광개발 실적에 가장 크게 연동되는 지표는 제주도와 직항 항공편으로 연결된 중국 본토 도시 수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카지노 비즈니스 자체가 도시 하나를 뚫을 때마다 초기 마케팅할 수 있는 고객 군이 새로이 생성되며 초기 마케팅 이후 고객 DB 화가 되면 텔레마케팅의 대상이 늘어나는 구조라며 비즈니스석 공급이 가능한 비행 편이 많아질수록 항공권 콤프라는 선택지도 생기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는 무조건적으로 연결 도시 수가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해 11월과 12월은 동계 비수기였으나 당장 1월부터는 1선 도시인 광저우, 2선 도시인 장천 연결 항공편이 재개되는 점에도 주목했고 박 연구원은 “아직 연결되지 않은 주요 2선 도시인 대련, 시안, 우한, 하얼빈 등도 여름 성수기를 전후로 하늘길이 열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연결 도시 수가 늘어남에 따라 카지노 매출액 성장 시 영업이익 및 순이익 모두에서 레버리지가 날 수 있는 구조라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롯데관광개발을 제시했습니다.
댓글목록
VENNYOM님의 댓글
VENNYOM 작성일망해가는구나....
카놀라유님의 댓글
카놀라유 작성일유의미하게 늘어도 그손님들이 돈을 많이 안쓰면 답없지
금빛남님의 댓글
금빛남 작성일제주도>일본 이것부터 말이안됌 제주도갈 이유도 점점 사라지고 망해가는게 당연
고라니님의 댓글
고라니 작성일그래도 이익 130억대 적은건가...? 많은거같은데
올라프영님의 댓글
올라프영 작성일제주도는 유입이 많을거 같았는데 생각이랑 좀 다르네여
해공님의 댓글
해공 작성일연결도시가 중요하긴 할듯.. 일본 큰손들 장난아니든데 ㄷㄷ
다함께차차님의 댓글
다함께차차 작성일잘되고 있는줄 ㅠ
마세라이트님의 댓글
마세라이트 작성일
제주로 가는 편도 늘린다더니
입도객이 적어졌네 ㅠㅠㅠㅠ
간지님의 댓글
간지 작성일나 백만원만 개처럼 짖을게 왈유ㅡㄹ
콩콩콩님의 댓글의 댓글
콩콩콩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