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도박으로 미친 새끼 맞고 정신병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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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밬카라 댓글 31건 조회 694회 작성일 23-09-19 15:55본문
이야기로 제 과거 도박 이력부터 가족 이야기 친구 이야기 빚 이야기
사건 사고 이야기 털어놓고 당연히 도박하면서 사고 많이 치고 벌금도 많이
내보고 저 도박하느라 아무것도 안보이고 쓰레기 맞습니다,
근데 이 씹새끼는 아닌척하고 , 착한척 순진한척 , 하면서 다른 사람들 도움이란
도움은 다 은근히 쳐받고 저는 이새끼한테 차비로 만원 6개월전에 한번 빌렸고
다음날 바로 줬고 이새끼나 저나 사정 안좋고 걸뱅이라 서로 돈적인 이야기
한 적도 없고 돈을 빌린적도 없고, 근데 돈을 빌려달라했느니 무슨
집 찾아간다고 돈 내놓으라고 협박을 했다느니, 남 정신병원 들어간 이야기부터
해서 그냥 아닌척 하면서 이야기 다 듣고 사실도 있겠지만 과장되서 이야기란 이야기는
존나게하고 다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저는
새우탕을 믿고 이야기한건데 설마 얘가 이 이야기를 했을까 싶어서
갓갓갓 만나러 가다가 택시비 튄거고 그래서 가는데만 8만원이고
돌아오는데 8만원 택시비 다시 내고 돌아오는 ㅈ같은거 당하고
돈 적으로는 제가 이벤트로 저샠기한테 정보줘서 더 주면 더 줬지
도움 받은적도 없고,, 저도 돈을 빌리려면 돈이 있는 사람한테,빌리지
저런사람한테 빌리나요?
저는 여기서 한두달전에 나이따 향한테 10만원 빌리고 일주일뒤에
13만원으로 갚고 너무 감사하다고 한게 끝이고 저한테 돈빌려주신분 있나요?
그리고 아까도 물어보니 끝까지 아닌척
저도 도박으로 별 짓 다해보고 벌금도 물고 나쁜짓 많이 한거 맞고 그게 잘 안고쳐지니 병원도 다니고 센터도 다녀도 안되덥니다.
그런데 이새끼 절대 착한 새끼 아닙니다.
지 누나 가족 통장으로 도박하는 새끼고 , 이사람 저사람한테 이야기 다
듣고 그거 다 전달하고 다니는 새끼고,
예전에 지가 타점왕님한테 2만원 도와줬는데 자기 언급 안하고 안돌랴줬다고
존나 찡찡거리면서 그사람 존나 웃기다고 나쁜놈이라고 도와줘봤자
의미없다고 삐져가지고 한동안 염병떨더만 2만포 가지고 .. 개 지랄을 하던데
지가 순진한척 착한척 받은 도움은 존나게 많으면서 뒤에서 이사람 저사람
까고다니면서 얼마나 재밌었을런지 ㅋㅋ
댓글목록
쥬라기3님의 댓글
쥬라기3 작성일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진다 터져
밬카라님의 댓글의 댓글
밬카라 작성일쓰레기새끼가 착한척 도움은 다받고 뒤에서 지 도와준 사람들 욕하고다니고 아무것도 모르는척 순진한척 하는게 준나 역겹네요
siuuu1님의 댓글
siuuu1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
짤괴님의 댓글
짤괴 작성일오호라~ 흥미롭네요 역시 온카판.. 사람은 믿지말자
포카칩님의 댓글
포카칩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믿거~
러셀님의 댓글
러셀 작성일비밀댓글 입니다
밬카라님의 댓글의 댓글
밬카라 작성일비밀댓글 입니다
러셀님의 댓글의 댓글
러셀 작성일비밀댓글 입니다
밬카라님의 댓글의 댓글
밬카라 작성일비밀댓글 입니다
러셀님의 댓글의 댓글
러셀 작성일비밀댓글 입니다
밬카라님의 댓글의 댓글
밬카라 작성일비밀댓글 입니다
러셀님의 댓글의 댓글
러셀 작성일비밀댓글 입니다
밬카라님의 댓글의 댓글
밬카라 작성일비밀댓글 입니다
맨오브님의 댓글
맨오브 작성일와 새우탕 ㄷ ㄷ
홀덤조아님의 댓글
홀덤조아 작성일무섭네요
드르륵님의 댓글
드르륵 작성일돌고돌아 결국은.. 결론이낫군요
달래랏달래단비님의 댓글
달래랏달래단비 작성일그니깐 새우탕님이 이곳 저곳 이간질 해서 이사단이 나셨나보군요... 오 무섭다 온카ㅏㄴ ㅎㄷㄷㄷ
싯다르타님의 댓글
싯다르타 작성일ㅋㅋㅋ 참 무섭네요..
자몽에이드님의 댓글
자몽에이드 작성일와 저도 완전 뒤통수 맞았네요^^;;;; 진짜 소름 돋네요..
밬카라님의 댓글의 댓글
밬카라 작성일비밀댓글 입니다
자몽에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자몽에이드 작성일비밀댓글 입니다
밬카라님의 댓글의 댓글
밬카라 작성일비밀댓글 입니다
타점왕님의 댓글
타점왕 작성일
와 ㅅ.ㅂ 현타오너 또 내한테 2만원을 줬다고요??
포인트 나눔인가 이벤해서 저한테 양보하길래 감사하다고
만포인가 받은거 그거 다시 돌려주니 자기 포바해서 땄다고
포인트 5000천포인가 더 언져준건데 무슨 개xx리고 아
할말 많은데 더 커질까봐 그동안 가만히 있었는데 다 터트릴까
밬카라님의 댓글의 댓글
밬카라 작성일
저한테 타점왕님 힘들다 해서 2만포 줬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타점왕님이 그동안 도움 많이 받았다고 고마운분들 언급했는데 지는 쏙 빼놨다고 사람 도와줘봐야 아무 소용 없다면서, 글쓸까 이러고 실제로 돌려서 글 썼습니다. 지가 받은 도움은 생각안하고 준게 사실인진 모르나 준거 생각만하고 그거 안돌아온다고 지2랄하는 역한놈입니다
착한척 순진한척 해서 도움 받고 이사람 저 사람 한테가서 사생활 뒷담까고 꼰지르기하고 .
짤괴님의 댓글의 댓글
짤괴 작성일포인트로 부심부린거 ㄹㅈㄷ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ㅅㅂ
드르륵님의 댓글의 댓글
드르륵 작성일여기서 지인말고 순수 온카분들한테 뿌린 포인트만 100만이넘는데 전... 누구한테 줬는지도 기억못하는대 ㅋㅌ
짤괴님의 댓글의 댓글
짤괴 작성일이거 ㄹㅇ 저도 70정도 뿌린거같은데 고작 얼마에 저러는건 정뚝떨임 저도 누구준지도 모름
지송바르크님의 댓글
지송바르크 작성일비밀댓글 입니다
밬카라님의 댓글의 댓글
밬카라 작성일비밀댓글 입니다
지송바르크님의 댓글의 댓글
지송바르크 작성일비밀댓글 입니다
우가차차우가차님의 댓글
우가차차우가차 작성일와......진짜이중인격자였네..사람좋게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