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님이 쓰신 글을 보고 저도 너무 떳떳하지 못한 마음이 들어서 글을 씁니다.
페이지 정보0
작성자
동물원빈
댓글 2건
조회 61회
작성일 26-09-05 00:23
본문
먼저, 스타일님이 쓰신 글이 저를 말씀하신 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제가 스타일님께 한 번 도움을 부탁드린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 글을 보고 저부터 다시 한번 제 행동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저는 예전에 스타일님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께도 금전적인 도움을 부탁드린 적이 있고, 실제로 도움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일 때문에 태국에 들어왔는데,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생기면서 체류 기간이 길어졌고 상황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다 도박으로 가진 돈을 거의 다 잃게 됐고, 숙소비나 체류비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면서 정말 하지 말았어야 할 부탁까지 다른 분들에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아무리 힘든 상황이었다고 해도, 그게 다른 사람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부탁해도 되는 이유가 될 수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얼굴 한 번 뵌 적도 없고 제대로 소통해본 적도 없는 분께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상대방 입장에서는 충분히 불쾌하고 황당할 수 있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제 상황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도움을 부탁받는 사람의 입장이나 부담까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 역시 그 부분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도박으로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든 것도, 그 상황에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부탁한 것도 제가 잘못한 행동입니다.
스타일님께서 이 글을 쓰신 게 저 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저처럼 힘든 상황을 이유로 다른 사람들에게 무리한 부탁을 했던 분이 계시다면, 저를 포함해서 한 번쯤은 다 같이 자기 행동을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부터 반성하겠습니다.
불편하게 해드렸던 분들이 계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도움을 주셨던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제 상황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무리한 부탁을 하기 전에 먼저 제가 감당해야 할 일인지부터 생각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분게는 욕이 있어야된다해서 개새끼 말고 사람새끼처럼 살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예전에 제가 스타일님께 한 번 도움을 부탁드린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 글을 보고 저부터 다시 한번 제 행동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저는 예전에 스타일님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께도 금전적인 도움을 부탁드린 적이 있고, 실제로 도움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일 때문에 태국에 들어왔는데,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생기면서 체류 기간이 길어졌고 상황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다 도박으로 가진 돈을 거의 다 잃게 됐고, 숙소비나 체류비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면서 정말 하지 말았어야 할 부탁까지 다른 분들에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아무리 힘든 상황이었다고 해도, 그게 다른 사람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부탁해도 되는 이유가 될 수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얼굴 한 번 뵌 적도 없고 제대로 소통해본 적도 없는 분께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상대방 입장에서는 충분히 불쾌하고 황당할 수 있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제 상황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도움을 부탁받는 사람의 입장이나 부담까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 역시 그 부분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도박으로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든 것도, 그 상황에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부탁한 것도 제가 잘못한 행동입니다.
스타일님께서 이 글을 쓰신 게 저 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저처럼 힘든 상황을 이유로 다른 사람들에게 무리한 부탁을 했던 분이 계시다면, 저를 포함해서 한 번쯤은 다 같이 자기 행동을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부터 반성하겠습니다.
불편하게 해드렸던 분들이 계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도움을 주셨던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제 상황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무리한 부탁을 하기 전에 먼저 제가 감당해야 할 일인지부터 생각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분게는 욕이 있어야된다해서 개새끼 말고 사람새끼처럼 살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개수 : 2건
댓글목록
블래쿠재쿠님의 댓글
블래쿠재쿠 작성일
어려운 상황이 잘못을 이해받을 수 있는 이유는 될 수 있어도
잘못을 정당화할 이유는 될 수 없습니다
포거도 되시는거 같던데
그럼 개편이후 또 그 힘든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도박했단거 아닙니까
최소한에 댓노로 노력이라도 하시는게...
동물원빈님의 댓글의 댓글
동물원빈 작성일
말씀하신 부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제가 쓴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어려운 상황이었다는 걸 제 잘못에 대한 이유로 말씀드린 것이지 그 행동을 정당화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반성하는 의미로 글을 올린 겁니다.
그리고 개편 이후에도 도박을 했다는 부분은 제가 상황이 힘들면서도 완전히 끊어내지 못했던 부분이라 저 역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까지 변명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댓노도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최소한 뭐라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현재 하는 일이 데이터 확인이나 업무 관련해서 계속 전화하고 카톡을 해야 하는 일이다 보니, 한자리에 앉아서 꾸준히 댓노를 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하려고 하는데 마음처럼 잘 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걸 변명으로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제가 더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해주신 부분은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릉
꼬추가근질
국산콩국수
흰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