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팔을 꿈꾸던 사나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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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룰오옹
댓글 8건
조회 119회
작성일 26-06-11 13:23
본문
온카판에는 한 사내가 있었다.
닉네임은 석봉아...
어느 날 그에게서 비댓으로 포인트를 빌려달라고
월급날 갚겠다는 파란쪽지가 날라왔다.
석봉아:형님 월급날 드릴게요 포인트 먼저 주실수 있으신가요 ㅜ?
나는 내 입에 풀칠도 힘든 상황이라 빌려주지 못했지만
평소 활동도 열심히 하고 댓글도 많이 달던 석봉아였기에
다른 사람들은 마음을 열었다.
그리곤 포인트와 돈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모인 포인트와 현금을 합산하면
무려 1억원의 거금이 모였다...
석봉아는 연신 감사 인사를 남겼다.
며칠 뒤.
회원들이 물었다.
"석봉아 돈 갚을때가 지났는데?"
그러자 답장이 왔다.
"형님들 진짜 죄송합니다. 돈은 들어왔는데 제 계좌가 한도계좌라 출금이 안
됩니다. 내일 바로 풀고 갚겠습니다."
회원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아 그럴 수 있지."
"기다려 보자."
다음 날.
또 물었다.
"석봉아 됐냐?"
답장이 왔다.
"은행 갔는데 서류 하나 부족하답니다. 내일은 무조건 됩니다."
그 다음 날.
"전산 점검이래요."
그 다음 날.
"창구 직원이 조퇴했답니다."
그 다음 날.
"대기 인원이 너무 많답니다."
그 다음 날.
"은행 문 닫았습니다."
회원들은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석봉아가 마지막 글을 남겼다.
"플에 전재산 박고 대기중이다 씹새들아 ㅋ"
결과는 뱅커...
....
로그아웃.
그 이후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가족전체가 고양이별로 떠났다고 전해진다..
족노잼...
닉네임은 석봉아...
어느 날 그에게서 비댓으로 포인트를 빌려달라고
월급날 갚겠다는 파란쪽지가 날라왔다.
석봉아:형님 월급날 드릴게요 포인트 먼저 주실수 있으신가요 ㅜ?
나는 내 입에 풀칠도 힘든 상황이라 빌려주지 못했지만
평소 활동도 열심히 하고 댓글도 많이 달던 석봉아였기에
다른 사람들은 마음을 열었다.
그리곤 포인트와 돈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모인 포인트와 현금을 합산하면
무려 1억원의 거금이 모였다...
석봉아는 연신 감사 인사를 남겼다.
며칠 뒤.
회원들이 물었다.
"석봉아 돈 갚을때가 지났는데?"
그러자 답장이 왔다.
"형님들 진짜 죄송합니다. 돈은 들어왔는데 제 계좌가 한도계좌라 출금이 안
됩니다. 내일 바로 풀고 갚겠습니다."
회원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아 그럴 수 있지."
"기다려 보자."
다음 날.
또 물었다.
"석봉아 됐냐?"
답장이 왔다.
"은행 갔는데 서류 하나 부족하답니다. 내일은 무조건 됩니다."
그 다음 날.
"전산 점검이래요."
그 다음 날.
"창구 직원이 조퇴했답니다."
그 다음 날.
"대기 인원이 너무 많답니다."
그 다음 날.
"은행 문 닫았습니다."
회원들은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석봉아가 마지막 글을 남겼다.
"플에 전재산 박고 대기중이다 씹새들아 ㅋ"
결과는 뱅커...
....
로그아웃.
그 이후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가족전체가 고양이별로 떠났다고 전해진다..
족노잼...
댓글 개수 : 8건
댓글목록
블래쿠재쿠님의 댓글
블래쿠재쿠 작성일
당사자 석봉씬가요 너무 현실적인데요
오룰오옹님의 댓글의 댓글
오룰오옹 작성일
쉿쉿!!!! 비밀이얌
나달님의 댓글
나달 작성일
아쉽다 사람들은 글 긴거 안읽는데 제목보고 십 빵터졌는데 내용 아무것도 안적었으면 100점 ㄹㅇ
김뿡님의 댓글
김뿡 작성일
고양이는 뭔 죕니까
마일드세븐님의 댓글
마일드세븐 작성일
하아 하필뱅이나오노 ㅜ
97 럭키 포인트 당첨!
밍시기야님의 댓글
밍시기야 작성일
결말 수정좀 바랍니다
이런글로 "플레이어"를 모독하시면 안되요 오룰맨
오룰오옹님의 댓글의 댓글
오룰오옹 작성일
아아 ....밍꾼
아무르님의 댓글
아무르 작성일
흐음...ㅋㅋㅋ 마지막이 먼가 아쉽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