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의회가 제31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강원랜드 카지노 관련 현안과 공석 장기화에 따른 조직 안정화 등 2026년도 군정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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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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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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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는 30일 임시회를 열고 기획관 및 시설관리공단 등 소관 부서의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정선군의회(의장 배왕섭)가 30일 제315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8월 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 및 점검에 돌입했습니다.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첫 주요 업무보고인 만큼 사업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산 재정비 필요성이 집중 제기됐습니다.
첫날 기획관 소관 업무보고에서 배왕섭 의장은 강원랜드 카지노 산업을 둘러싼 대외 위기감을 언급하며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배 의장은 "일본 오사카 카지노 개장과 강원랜드 관련 규제 완화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화암산방 살아보기 사업의 객관적 파급효과 분석과 적극행정 인센티브 실질화 방안도 거론됐습니다.
시설관리공단과 총무행정관 보고에서는 장기 공석에 따른 조직 차질 우려가 잇따랐습니다. 전운하, 조현화 의원은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본부장 및 보건소장 공석 사태가 장기화하지 않도록 신속한 인선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최선화 의원은 AI 당직 시스템 도입 시 고령층 디지털 소외 보완책을, 박종부 의원은 농촌 방범 CCTV 확충과 통신 장애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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