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매출 달성에도 현저한 저평가 상태에 놓여있는 더블유게임즈가 자회사 실적 개선과 M&A 시너지, 나스닥 자회사 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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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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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의 최근 4개 분기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8.36배로 동일 업종 평균(13.27배)을 37% 하회하고, 주가순자산비율(PBR) 역시 0.91배로 장부가치조차 밑돌고 있습니다.

소셜카지노 강자 더블유게임즈가 탄탄한 현금창출력과 외형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에서 여전히 억울한 저평가에 갇혀 있습니다. 22일 종가 기준 더블유게임즈의 시가총액은 1조 2,683억 원, 주가는 5만 9,9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4개 분기 실적 기준 PER은 8.36배, PBR은 0.91배에 그쳐 업종 평균을 크게 밑돌고 있으나, 부채비율 12.7%에 불과한 튼튼한 재무구조와 분기당 700억 원 이상의 잉여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장기 하방 경직성은 완벽히 확보했다는 평가입니다.
회사는 소셜카지노 편중 구조를 깨기 위해 공격적인 M&A를 전개해 왔습니다. 독일 와우게임즈와 튀르키예 팍시게임즈, 스웨덴 수프르네이션 인수를 통해 현금 베팅 아이게이밍과 캐주얼 게임으로 영토를 넓혔습니다. 이에 힘입어 2025년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13.6% 늘어난 7,199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치를 새로 썼습니다. 다만 초기 마케팅비 집행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32.3%로 낮아지면서 외형 성장이 온전히 이익 개선으로 연결되는지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증권가에서는 하반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본격 가시화되며 저평가 국면을 탈출할 것으로 내다봅니다. 올해 추정 PER은 6.51배 수준까지 떨어져 밸류에이션 매력이 극대화된 상황입니다. 특히 나스닥 상장 자회사인 DDI의 완전 자회사화 절차가 마감되면 그룹 차원에서 약 6,80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유동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추가 M&A 및 AI 기반 신작 투자, 배당·자사주 등 주주환원 여력이 획기적으로 넓어집니다. 증권사 13곳이 제시한 목표주가 평균은 8만 4,077원으로 현재 주가 대비 약 40%의 상승 여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