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임시주총서 사외이사·감사위원 선임 가결 경영 정상화 ‘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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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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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만·최우식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에 박완성 대표 등 전문가 배치입니다. 경영진 공석 우려 속 이사회 정비 완료 주가는 0.89% 소폭 상승 마감입니다.

국내 유일의 내국인 출입 카지노 운영사인 강원랜드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진용을 새롭게 갖추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장비 에러 등 현장 관리 부실에 대한 비판이 제기된 상황에서, 법조·회계 등 각계 전문가 영입을 통해 조직 안정화를 꾀하는 모습입니다.14일 강원랜드 공시에 따르면, 이날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안건이 높은 찬성률로 모두 가결되었습니다.
이번 주총을 통해 노승만, 최우식 후보가 각각 2년 임기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되었습니다. 노승만 이사는 강원연구원 연구·경영본부장을 역임한 지역 정책 전문가이며, 최우식 이사는 법무법인 유한 랜드마크의 대표변호사이자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출신의 법률 전문가입니다.특히 두 사외이사 선임안은 의결권 행사 주식수 대비 **98.2%**라는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으며 통과되었습니다. 최근 강원랜드가 겪고 있는 운영상의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이사회의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주들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감시할 감사위원회 구성도 완료되었습니다. 최우식 이사와 함께 신규 선임된 박완성 감사위원은 EY한영회계법인 시니어 매니저를 거쳐 현재 ㈜벤처포트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회계 및 경영 관리 전문가입니다. 감사위원 선임안 역시 99.6%의 높은 찬성률로 가결되며 이사회의 감계 기능을 보강했습니다.그동안 강원랜드는 경영진의 장기 공석으로 인한 관리 부실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이사회 정비는 현장의 장비 장애 문제와 서비스 질 하락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할 ‘컨트롤 타워’ 재건의 신호탄이 될 전망입니다.이러한 경영 안정화 기대감에 힘입어 14일 코스피 시장에서 강원랜드의 주가는 전일 대비 0.89%(150원) 상승한 1만 6,97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2003년 상장 이후 강원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강원랜드가 이번 인적 쇄신을 통해 공기업 카지노로서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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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링님의 댓글
크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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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랜이 주가가 힘을 못쓰네 시대에 뒤쳐진 결과물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