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1분기 ‘바닥’ 찍고 퀀텀점프 예고 영업이익 170% 폭증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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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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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목표주가 3만 2,000원 유지… 카지노 멤버십 13만 명 ‘사상 최대’입니다”2분기 항공편 확대·성수기 효과 가시화 원화 약세 속 외국인 VIP 유입 지속입니다

제주 드림타워를 운영하는 롯데관광개발이 1분기 비수기 파고를 넘고,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는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탄탄해진 카지노 체력과 우호적인 외부 환경이 맞물리며 역대급 실적 확대가 기대된다는 분석입니다.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보고서를 통해 “롯데관광개발의 1분기는 실적의 저점일 뿐, 점진적인 우상향 흐름이 뚜렷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2,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이 전망한 롯데관광개발의 1분기 매출액은 1,581억 원, 영업이익은 352억 원입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6%, **170.4%**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카지노 부문 매출은 1,186억 원으로 전년보다 40.3%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무엇보다 카지노 사업의 기초 체력이 강화된 점이 고무적입니다. 3월 말 기준 카지노 멤버십 고객은 13만 3,000명으로 창립 이래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여기에 베팅 한도 상향과 VIP 전용 슬롯머신 확대, 롤링 테이블 구역(BLING) 업그레이드 공사 완료 등 내부적인 수익 구조 개선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2분기부터는 외부 영업 환경도 롯데관광개발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입니다. 지난달 말부터 제주 항공편이 확대된 가운데, 이달 중 상하이와 신규 취항지인 정저우 등 직항 노선이 강화되었습니다. 또한 인천-제주 정기 항공편 운항 재개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지 연구원은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에 대해서도 “4월 초 제주 외래객 지표는 전년 대비 22% 성장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며 “원화 약세 기조 속에서 일본·중국 중심의 인바운드 강세와 외국인 카지노 수혜는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업계에서는 카지노 특유의 고정비 구조상 매출 확대가 곧장 이익으로 직결되는 만큼, 성수기에 진입하는 2분기부터 롯데관광개발의 이익 규모가 비약적으로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