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새만금, 카지노 포함된 복합리조트 등 모든 가능성 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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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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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1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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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것은 가능성 아닌 방향과 실행” 정권·선거에 흔들리는 단기처방 비판입니다.첨단산업 너머 ‘체류형 경제’ 강조 카지노·MICE 품은 복합리조트 현실적 전략 촉구입니다.

새만금 내부 개발을 진두지휘하는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이 새만금의 해법으로 ‘책임 있는 실행’과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도입’을 정면으로 제시해 지역 사회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나경균 사장은 18일 <전북도민일보> 기고문을 통해 “새만금에 부족한 것은 가능성이 아니라 방향이고,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다”라며 그간 정치 논리에 휘둘려온 새만금 개발 방식의 전면적인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나 사장은 기고문에서 새만금이 정권 교체와 선거 국면에 따라 설계가 수시로 바뀌며 ‘단기 처방’에 그쳐왔음을 날카롭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계획의 이름은 거창했으나 책임은 분산됐고, 결정이 늦어지는 사이 기회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다”며, 이로 인한 지연 비용이 전북의 시간 낭비와 청년들의 기회 상실로 이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공항 논쟁과 대기업 프로젝트 표류 등 내부 갈등으로 스스로 발목을 잡았던 과거를 ‘소지역주의’라 일갈하며 냉정한 판단을 주문했습니다.가장 주목받는 지점은 새만금의 미래 먹거리로 ‘카지노’를 명시했다는 점입니다. 나 사장은 “새만금의 목표는 단순히 산업단지 몇 개를 더 만드는 데 있지 않다”며 “첨단산업은 출발점일 뿐, 사람이 머무는 **‘체류형 경제’**가 필수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MICE, K-콘텐츠 클러스터와 더불어 카지노를 품은 복합리조트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입니다. 사행성 우려에 대해서는 “관리는 엄격히 하고 공공성과 지역 환원 원칙은 분명히 하되, 자본이 머무는 기반을 만드는 현실적 전략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못 박았습니다.나 사장은 정부를 향해 새만금을 ‘정권의 성과 경쟁 대상’이 아닌 ‘국가 장기전략사업’으로 제도화해 고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는 “누가, 언제, 무엇을 책임지는지 분명히 해야 한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구호가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전략과 책임 있는 결단”이라는 말로 기고를 마무리했습니다.지역 사회에서는 나 사장이 금기시되던 ‘카지노’ 카드를 공식 석상에서 다시 꺼내 든 만큼, 향후 새만금 특별법 개정 등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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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작성일
결국 말만 번지르르한 개발이 아니라
돈 돌게 만드는 판을 짜자는 얘기네요.
카지노 카드까지 꺼낸 거 보면 진짜 승부수 던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