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2년 넘게 ‘사장 없음’ 멈춰버린 3조 원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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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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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0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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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17% 급감에 본부장석도 텅 비었습니다. 최철규 대행의 지방선거 출마 행보까지 겹치며 경영 정상화는 연말에나 기약할 처지입니다.

강원랜드의 경영 사령탑 부재 상황이 2년을 넘기며 역대 최악의 리더십 위기에 빠졌습니다. 2023년 12월 이삼걸 전 사장의 사퇴 이후 26개월째 후임 인선이 멈춰 선 가운데, 경영진 공백과 실적 악화, 수장의 정치 행보 논란까지 겹치며 ‘사면초가’ 형국입니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강원랜드는 현재 사장은 물론 주요 4개 부문 본부장 중 3곳(카지노, 관광마케팅, ESG)이 공석인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습니다. 최종 인사권자가 없다 보니 내부 조직 개편과 인사가 멈춰 섰고, 이는 고스란히 실적 부진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5% 소폭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352억 원으로 17.7% 급감하며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사장 인선 절차는 지난해 4월 후보자 추천까지 마쳤으나 이후 감감무소식입니다. 2024년 말 정국 혼란과 2025년 대선을 거치며 당시 후보였던 군 출신 인사의 전문성 논란과 ‘알박기 인사’ 비판이 거셌기 때문입니다.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강원랜드 인선만 유독 소외되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 결과가 나온 뒤에야 강원도 출신 인사를 중심으로 논의가 재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경영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의 행보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말 부사장 임기가 끝난 최 대행은 최근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며 6월 지방선거(정선군수) 출마를 시사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리조트 내부에서는 “경영 정상화에 힘써야 할 수장마저 정치권 진출에 공을 들이면서 조직 기강이 해이해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만약 최 대행마저 출마를 위해 물러날 경우 ‘대행의 대행’ 체제라는 초유의 파행 운영이 불가피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강원랜드의 미래가 담긴 ‘K-HIT 프로젝트’입니다. 일본과 동남아의 카지노 복합리조트 경쟁에 대응해 2035년까지 3조 원을 투입하는 대형 국책 사업이지만, 책임질 사장이 없는 상태에서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강원랜드 관계자는 “차기 사장 선임과 내부 인사 정리 기간을 고려하면 올해 말에나 경영 정상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글로벌 카지노 시장의 격변기 속에서 강원랜드만 ‘잃어버린 2년’을 보내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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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님의 댓글
안냥 작성일
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김치프리미엄님의 댓글의 댓글
김치프리미엄 작성일
아부 떨지마세용
안냥님의 댓글의 댓글
안냥 작성일
아니 어쩌다 여기까지 흘러왔나용
김치프리미엄님의 댓글의 댓글
김치프리미엄 작성일
어쩌다보니보니
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작성일
이게 벌써 2년이나 ㅋㅋㅋㅋㅋㅋ
대체 얼마나 비리가 많으면
대표자리를 2년이나 비워두나 에혀 ㅡㅡ

머머
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