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파라다이스 제치고 카지노 업계 주도주로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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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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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2-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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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격차와 성장성 평가 차이로 주가 흐름이 갈립니다

코로나 이후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혜택 등 공통적인 호재 속에서 국내 카지노 대표 기업인 파라다이스와 롯데관광개발의 주가 흐름은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롯데관광개발의 주가는 200% 이상 급등하며 파라다이스를 크게 앞섰고, 3분기 실적에서도 롯데관광개발이 영업이익과 시가총액 면에서 파라다이스를 추월했습니다. 파라다이스 또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아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이러한 흐름은 시장이 양사의 향후 성장 기대치와 실적 전망을 다르게 평가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3분기 실적 차이는 호텔 객실 ‘콤프(무료 제공)’ 정책에서 비롯되었는데, 롯데관광개발은 객실의 절반가량을 콤프로 제공해 고객 기반을 넓힌 반면, 파라다이스는 VIP 중심 운영으로 인해 성장에 일정한 제약을 받았습니다. 다만 파라다이스가 추진 중인 인천 하얏트 웨스트타워 인수는 향후 객실 수 확대와 콤프 여력 증가로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웨스트타워 개장은 내년 상반기 본격화될 예정이며,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기간을 기점으로 수요 증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증권가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VIP 방문객 확대와 인당 드랍액 증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공시된 10~11월 잠정 실적을 기반으로 한 4분기 전망에서는 두 기업 모두 성장세가 예상되나, 특히 롯데관광개발은 2천%가 넘는 영업이익 증가가 점쳐질 만큼 강한 모멘텀을 보이고 있습니다. 항공편 증가로 방문객이 정상화되며 월 순매출 400억 원 이상이 가능하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파라다이스 역시 안정적인 매출 흐름은 유지하고 있지만, 웨스트타워 인수 비용과 BTS 뷔 모델 기용 등 일회성 마케팅 비용이 반영되며 영업이익 전망은 다소 보수적으로 산정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증권가는 이러한 비용이 향후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철수야학교가자님의 댓글
철수야학교가자 작성일
오 롯데 대단하네, 야구만잘하면 될듯
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작성일
롯데관광개발은 공격적인 콤프 전략이
제대로 먹히면서 실적·주가 모두
파라다이스를 완전히 앞서가는 분위기네요ㅎㅎ
다만 파라다이스도 웨스트타워 효과가
본격 반영된다면 내년 양사 경쟁이
꽤 흥미로울 듯합니다.
굳컹스컹스님의 댓글
굳컹스컹스 작성일
롯데가 한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