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여행 체류 산업 호황과 침체가 공존한 양극화의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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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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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카지노는 고급화 속 사상 최대 호황 면세업계는 구조적 위기 직면하며 산업이 선명합니다

2025년 국내 여행·체류 산업은 호텔·카지노의 사상 최대 호황과 면세업계의 극심한 침체가 동시에 나타나며 ‘양극화’가 극대화된 한 해였습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안토, 소노캄 경주 등 굵직한 신규 호텔들이 연달아 개관하며 고급 체류형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고, 지역 관광지의 객단가 상승 효과도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면세업계는 고금리·중국 관광 수요 부진·높은 임대료 구조가 겹쳐 신라·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 사업권을 반납하는 초유의 사태로 이어졌습니다. 플랫폼 기업 놀유니버스와 여기어때는 광고성 쿠폰 소멸 논란으로 과징금을 부과받으며 플랫폼 시장의 규제 강화 움직임도 가시화되었습니다.
여행업계에서는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을 펼치며 고부가가치 상품 수요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하나투어는 ‘하나팩 2.0 프리미엄’을 전면 강화했고, 모두투어는 ‘하이클래스’를 출시해 희소성과 특별한 경험을 중심으로 차별화 전략을 이어갔습니다. 1인당 500만~1000만원대 상품이 잇따라 완판되며 코로나 이후 여행 소비의 양극화 흐름이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항공업에서는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 인수로 사업 확장을 이루는 동시에 에어프레미아 지분을 매각하며 선택과 집중 전략을 택했습니다.
카지노업계는 해외 VIP ‘하이롤러’의 본격 복귀와 환율 효과, 글로벌 부유층의 소비 증가가 맞물리며 2016년 이후 최대 호황을 누렸습니다. 강원·부산·서울 주요 카지노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40% 이상 늘어나는 등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조치로 중국 방문객 중심의 증가세도 4분기 들어 더욱 강해졌습니다. 이처럼 호텔·여행·카지노는 고급화 추세 속에 성장세를 이어가는 반면, 면세업계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업권별 명암이 극명하게 갈린 한 해로 평가됩니다.
댓글목록
철수야학교가자님의 댓글
철수야학교가자
작성일
정성글 감사합니다
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작성일
호텔·카지노는 역대급 호황인데
면세는 사업권 반납까지 나오는 걸 보면
올해 여행 산업의 양극화가 정말 극단적인 듯....
굳컹스컹스님의 댓글
굳컹스컹스
작성일
양극화가심해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