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에도 웃은 레저주 내년에도 상승 모멘텀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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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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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인바운드 글로벌 카지노 호조가 삼박자 파라다이스 GKL 롯데관광개발 모두 실적 개선합니

레저 업종은 통상 비수기로 여겨지는 11월에도 강한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파라다이스 GKL 롯데관광개발의 드롭액은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고, 합산 드롭액은 약 1조2천억 원으로 2023년 이후 가장 큰 외형을 달성했습니다. 홀드율 역시 평균 상단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높았고, 특히 롯데관광개발은 중국 고객 비중 확대에 힘입어 압도적인 홀드율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증권가는 내년에도 환율, 정책, 인바운드 증가 등 긍정적 요인이 이어져 레저 관련주가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기업별로 보면 파라다이스는 800억 원대 매출을 회복했으며, BTS 뷔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해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내년 성장 준비에 적극적입니다. GKL은 4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올해 가장 높은 실적을 냈고, 방문 고객 수도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완전히 회복됐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지역의 높은 성장률과 중국 고객 증가 기대감이 맞물리며 연말까지 수혜가 지속될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증권가는 이러한 실적 흐름을 고려해 레저 업종 전반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외 카지노 시장도 호조를 보이며 국내 레저주의 긍정적 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마카오의 11월 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10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지역 역시 10월 GGR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증권가는 마카오의 연간 매출이 추정치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라스베이거스도 4분기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국내 3개 카지노 업체는 각 지역에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고, 특히 제주 지역 성장률이 두드러져 롯데관광개발의 수혜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작성일
비수기에도 이런 탄탄한 실적이라면
내년 레저 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훨씬 더 커질 수밖에 없겠네요.
특히 제주 중심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
롯데관광개발이 업종 내 핵심 수혜주로
자리 잡아가는 모습이 꽤 인상적입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