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에도 호실적 롯데관광개발 12월 깜짝 성과로 4분기 기대감을 확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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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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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호텔 전 부문 견조한 성장 증권가 레버리지 본격화 내년 내후년까지 밸류에이션 매력 유효합니다

11월은 제주 관광의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롯데관광개발은 카지노와 호텔 부분 모두에서 예상 밖의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카지노에서 드롭액 2,628억 원, 매출 514억 원, 홀드율 21.2% 등 전년 대비 모든 지표가 성장하며 증권가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방문객 수는 감소했지만 인당 드롭액이 증가하며 VIP뿐 아니라 전체 고객군의 베팅 규모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제주 액티비티가 줄어들면서 ‘카지노 목적 방문’이 늘어 체류 시간과 게임 참여도가 증가했고, 테이블 최소 베팅액 상향과 상주 에이전트 롤링 축소 등 구조적 변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11월의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반으로 상대적 비수기인 4분기에도 롯데관광개발이 높은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키움·한화·유진·DS투자증권 모두 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특히 12월 항공편 확대와 연말 이벤트, 테이블 및 슬롯머신 추가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러 증권사는 4분기 영업이익이 480억~557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계절성이 약해지고 진성 고객이 늘면서 카지노 수익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또한 호텔과 여행 부문도 일부 조정은 있으나 카지노 실적이 이를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높아진 실적 가시성과 구조적 개선에 힘입어 롯데관광개발의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키움·한화·유진·DS투자증권 모두 목표주가를 3만 원 내외로 제시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내년에는 월평균 500억 원 매출 체질이 자리 잡고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며 영업이익 2천억 원 이상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2026~2027년 PER 기준으로도 11~14배 수준으로 평가돼 여전히 매력적이며, 국제선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카지노 방문객 증가세도 이어질 것으로 분석됩니다. 증권가는 장기 우상향 추세가 유지되고 있어 지금도 신규 진입이 늦지 않았다는 의견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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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에도 수익 구조 개선으로도
이 정도 실적이면 카지노 체질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평가가 맞는 듯합니다.
월 500억 매출이 고정화되고
레버리지 효과까지 붙으면
주가 재평가도 충분히 가능해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