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게임에 대해 글을 한번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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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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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바카라를 해오며 많은 돈을 이겨보기도 했고 무수히 많은 돈을 져보기도 했다.
13년간 바카라를 했지만.. 10년은 정말 생도박이였고 그후 3년은 나름공부하고 연구하며 밖에 단 한번도 놀러 안다니고
지인들이랑 모든교류를 다 끊고 은닉하여 3년간 운동과 바카라만 연구하고 있는데.. 승리하는게 보일듯 말듯 하며...도저히
잡히지 않는다...이런 저런 시스템 연구를 다 해봤고 실전으로 해서 몇달간 수익내도 결국은 다 터졌으며... 지금은 자본이 너무 부족해
시뮬레이션만 돌리고 있는데 시뮬레이션이라도 느낌은 똑같다. 그림이 맞을땐 좋고 그림이 안맞을 때는 기분이 안좋다.
불과 몇개월전까지는 연구한것을 실전으로 계속 했었는데....
최근에 느끼는 것들이 참 많다.
1. 요즘들어 많이 느끼는것은 연구해서 바로 실전에 들어간것은..예를들어 복싱을 오늘 다녀서 원투를 배웠는데 원투를 제대로 하기도 전에 시합을
뛴것과 똑같은것이다. 먹힐수가 없다.
2. 시스템이 이론상으로는 모든 이론이 완벽하다. 마틴도 언젠가 맞는날이 올것인데 우리가 게임을 하면 터지고 크루즈나 다니엘 이런것도
이론상으로는 언젠가 2연승이 나오고 연승구간에서 반드시 복구가 가능한게 맞는것인데 결국은 우리가 하면 한번씩은 반드시 터진다.
그래서 나는 요즘 이것들에 대해 아주 많은 생각들을 하고 분석을 한 결과 ... 시스템은 그냥 복싱으로 치면 위에것과 마찬가지로 기본기
인 것이다. 기본기를 배웠다고 반드시 시합에서 먹히는것도 아니고 반드시 챔피온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시합을 뛰고 챔피온이 될려면 기본기는 완벽하게 갖춰야 하는게 맞는 법 .
그럼 우리가 뭐가 부족한가 ? 이것에 대한 내 결론은 실전에서의 그 순간의 상황과 그 순간에 대한 냉철한 판단력이다. 그리고 무수히 많은
경험.
이것은 누가 가르켜준다고 되는것이 절대 아니라는게 내 결론이고..하면서 깨달아가는 수 밖에 없다.
3. 어떤 시스템이 자기한테 맞냐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뭐라고 정의 할수 없다. 하지만 자기한테 맞는 것을 하나 정하고 그것을
토대로 계속 연습하고 부족한부분을 계속 수정하며 또 시도하고 또 시도 하며 조금씩 다듬어 가야 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시스템이 터졌다고 안된다고 징징된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복싱에서 원투를 배웠다고 스파링에서 바로 자기가 쉐도우 할때처럼 칠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운동을 안한사람들도 있을 것이기에 다른것으로 비유를 하자면 예를들어 한글을 배운다고 한다면 ㄱ,ㄴ ,ㄷ ..등을 배우고 ㅏ,ㅑ,ㅓ,ㅕ..등을 배웠
다고 치면 그것을 바로 잘쓸수 있는것이 아니란 것이다. 아는 것과 할줄 아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것이다.
계속 써보면서 자기한테 맞는 필체가 나오는 것이지 배웠다고 바로 능숙해지는 것이 아니란 것이다.
더 쉽게 설명하면 오른손잡이들은 지금 바로 왼손으로 오른손만큼 글을 써보려고 해보면 될 것이다.
쓰는 방법은 머리로 알아도 오른손만큼 바로 쓰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내가 바카라에서 말하는 경험인 것이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 있어도 결국은 무너지는 이유는 그 상황에 맞는 경험이 부족하다고 판단을 했다.
시뮬레이션을 정말 몇개월 돌려본 결과 3,4번 터졌지만.. 로스컷을 확실히 정해두고 시뮬레이션을 돌렸기에 많이 이겼다.
돈이 있을때는 마음이 급해 시뮬레이션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연습 없이 시합을 몇년을 한 것이다 .
사람은 정말 궁핍해져야 깊은 생각이 나온다.
4. 직업적으로 바카라에 임하지 않는 사람들은 솔직히 장기적으로 수익을 낼수 없다는게 내 판단이다.
직업적으로 아주 진지하게 임해도 바카라는 이기기 힘들다. 속세의 유혹이 너무 많아 욕심이 생겨 조급해지기 때문이다.
나처럼 고립되어 살며 아무 유혹에 흔들리지 않아도 올라오는게 조급함이며...순간순간 욕심이 올라오는게 사람 마음이다.
모든사람들이 직업이 있을것이며 아님 가족 ,지인 들이 있을것인데 ...사람은 전화 한통만 해도 아주 많은 생각이 피어 오른다.
만남, 술자리, 여행, 쇼핑 등 그 어떤 조그만한 약속 등 유혹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유혹이 많은 상태에서 바카라에 임하는 사람은 없길 바란다.
유혹이 있는 상태에서 바카라는 절대 못이긴다. 유혹이 없는상태에서도 조급함이 올라오는데 유혹이 있는상태에서는 하루 이틀 한달정도는
이길 수 있으나 결국은 그 유혹때문에 욕심이 생기거나 조급해져서 결국은 한번은 연패구간에서 끝난다. 이것은 다 알 것이다.
바카라뿐만이 아니고 세상모든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유'다.
장사도 망하는 이유가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여유'가 없어서 이다. 실력(기본기:예를들면 음식의 맛,서비스 등)이 있고 몇개월은 적자를 봐도
상관없는 '여유' 가 있으면 결국은 소문이 나서 조금씩 서서히 복리로 자리를 잡게 된다.
운동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운동을 왜 하다가 포기하는것도 '여유' 다. 헬스로 치면 그냥 매일 조금씩 하다보면 몸이 좋아지는것은 당연한 것
인데 다른사람들과 비교하고 빨리 그 사람들처럼 몸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이다.하지만 역기를 오늘 100세트 한다고 몸이 바로 좋아
질수는 없다.
그리고 일단 간절하지가 않은것이다. 정말 간절할 정도로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포기하게 된다.
'여유' 에는 모든것이 포함된다. 자기가 지금 겪는 상황, 시간, 자금 모든 것이 다 포함된다.
이것에 단 한가지라도 걸리는 것이 있다면 게임은 장기적으로 죽어도 못이긴다.
5.바카라에 진지하게 임할것이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여유'를 확보해야 한다.
쉬운예를 들자면 자기가 빚이 있다. 오늘 매꿔야 한다. 아님 몇일 안에 매꿔야 한다.
이것은 바카라 하는 자금이랑은 별개의 것이어야 한다.
우리가 길을 걷다가 장애물이 앞에 있으면 장애물을 치우고 가던가 아님 장애물을 비켜서 가야 한다. 장애물을 들고 걸을 수는 없다.
빚에서 장애물을 치우는것은 빚을 갚는것이며 장애물을 비켜가는 것은 그 빚은 그냥 당분간 잊는 것이다. 빚을 갚으면서 바카라를 하는 것은
결코 장기간 이길 수 없다
6. 그리고 가장 최근에 느끼는 것중에 하나는 우리들이 가장 버려야 할 마음이 매일 승리를 하려 한다는 것이다.
매일 승리를 하면 당연히 좋겠지만 내가 요즘 느끼는 것은 바카라도 마찬가지로 누적의 게임이라고 생각을 하게됬다.
매일 승리를 하려고 하니.. 예를 들면 잘 안되는 날... 나는 루틴이 정해져 있는 사람인데...있다 운동 가야 하는데...있다 글써야 되는데...
있다가 독서해야 되는데.... 등등.. 이런 것들이 너무 많으니.. 빨리 수익을 내고 끝내려는 마음에 누가 뭐라 하지도 않는데 혼자 무너지는 것들이
너무 많았다는 것이다. 이것도 여유에 없는 것이다.
최근들어 이것도 운동이랑 많이 비교를 해봤다... 이 세상 어떤 스포츠 선수중에도 무패의 선수는 없으며....그 유명한 마이클 조던이나,, 오타니
쇼헤이 같은 선수들도 매일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게 아니고 매일 승리를 하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기고 지고 컨디션이 안좋은날도 ...최악의 시합을 한날도 있고 하지만... 결국은 이기고 지고 반복을 계속하며 잘 안된날 계속 자기 기량을 체크
하고 수정하며 계속 똑같은 하루를 보낸결과... '누적' 이 그사람들을 증명 해준다고 느낀 것이다.
화려한 반짝스타보다 기본기가 철저한 누적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 결국은 명예의 전당으로 가는 것이다.
운동신경이 특출나서 젋을때 반짝 잘하는거보다 기본기가 아주 잘 다져져 있어서 오래 하는 사람이 결국은 누적을 더 쌓는다.
우리가 기억하는 선수들은 대부분이 그렇다.
바카라도 똑같다.. 매일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패턴의 기본기를 갖고 임하며 잘된것은 이어 나가고 잘안된 것은 수정해나가며 승패를 반복하되
승리를 조금씩 누적시켜 나가는것 ..
하루 크게 먹는 것보다 작지만 꾸준히 먹는 것. 질때도 마찬가지.. 하루 크게 지는것이 아닌 로스컷을 정해서 지면 스톱을 하는 것.
이것은 훈련과 경험으로 밖에 익히지 못한다. 깨달음은 절대로 가르칠 수 없다. 자기가 경험으로 밖에 못 느낀다.
7.이길 때는 그 누구나 잘하나 질때 잘 질줄 알아야 한다는 것.
이길때는 그 누구나 잘하고 기분좋을때는 그 누구나 좋은 사람이 되고 동기부여 있을때는 그 누구나 힘이 넘쳐 흐른다.
하지만 바카라에 임하는 사람...아니 이 세상 모든사람들이 모든 직업에서 ..아니 그냥 자기스스로에게 규율이 있어야 한다.
질때도 이길때와 마찬가지로 똑같은 감정이여야 하고 짜증날때도 자기가 해야 할것은 반드시 해야 할줄 알아야 한다.
이것 역시 자기가 습관화 시키는 것을 아주 많이 해 봐야 한다.
질때 잘 질 줄만 알아도 다음 기회가 반드시 있다. 질때 제대로 못지면 그 다음의 게임에 그 영향이 미쳐버린다.
매판 매판 다 똑같다. 매판 배팅을 할때 작은 돈이라고 무시하여 대충 찍어버리는 순간 그 다음게임에 영향이 엄청나다는 것을 느끼는 사람
들이 있을 것이다. 매판 배팅에 왜 이번 배팅에서 이런배팅을 했는지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8. 그림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다. 그러므로 안들어 온다고 짜증나지만 짜증을 낼 필요 자체가 없다는 것이다.
그냥 다음 판을 준비하면 된다.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그림을 통제 하는 것이 아닌 우리의 마음... 즉 금액조절만 통제를 할수 있다.
날씨랑 똑같다. 날씨가 나쁘다고 짜증이 나도 짜증 내지 않는다. 왜냐 ? 우리는 우리가 짜증내봐야 날씨가 갑자기 좋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냥 우리가 할수 있는 대처를 할 뿐이다.
비가 오면 우산 쓰고 뜨거우면 시원하게 만들고.... 날씨랑 싸워봐야 어찌 할수 없다는 것을 아니깐 그런 것이다.
바카라에서 그림도 똑같은 것이다. 그냥 참고하고 우리는 금액 조절만 할뿐.
젤 답답한 것이 왜 이 그림에서 이 그림이 뜰수 있냐 하면서 혼자 방방 뜨는 사람을 난 이해 할수가 없다.
9.시스템을 쓰는 사람들에게 감히 조언 한마디를 해주자면..
시스템을 기본기로 쓰되... 그 순간의 상황판단을 하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크루즈 배팅을 하는데 3,4단계가 넘어가는데 3,4단계라도 그림이
자기가 볼때 진짜 이건 맞다 싶어도 거기서 그림을 몇판 보고 가라는 것이다. 3,4 번 안맞으면 안맞는 흐름인 것이다.
그 흐름을 그냥 몇번 지켜보다 맞을때 다시 배팅해보고 또 안맞으면 몇번 보고 가도 늦지 않는다.
10단계쯤가서 쫄려서 감정 개입 시키지 말고...
그 전에 몇판을 쉬면서 체크를 몇번 해보면 단계수를 훨씬 늘릴수 있다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돈을 잃어 마음이 급해 이걸 실행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빨리 복구해야 하니깐 ...하지만 서두를수록 배팅은 꼬인다.
우리는 배팅할때 결과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결과는 운이다. 그냥 과정에만 초점을 맞추고 임해야 한다.
10. 마지막으로 해줄 말은 그림을 만들생각 말고 그냥 그림의 흐름을 따라가며 배팅하는게 낫다는 것이다.
따라가면서 틀려야 다음판이 쉬워진다. 만들어가면서 틀리면 그 다음판은 더 어려워 진다.
정말 아주 많은 것을 느끼지만 그냥 여기 글들을 보다가 갑자기 필이 꽂혀 글을 쓰다보니 두서 없이 길게 쓰게 되었다...;;;
최근 3년간 매일 느끼는 것을 한줄이나 두줄 씩 쓰던 것들이...공책 6권 분량이 나왔다....
이것도 누적인 것이다. 이것을 한번에 쓰려면 너무 막연해 엄두조차 안난다.
암튼 나는 이번달 안으로 다시 배팅을 시작할 것이다. 시뮬레이션을 3만판 이상 돌렸다 ..
승패를 다 체크를 해보니 결국 대수의 법칙이다. 거의 50대50이다 .하루하루는 들쑥날쑥 했지만 10일,30일,50일 이렇게 되니 결국은 중간에
수렴하게 된다.
요즘 하도 바카라에 대해서만 생각을 해서 머리가 터질 것 같다. 온카를 어제 알게 됬는데...앞으로 글을 자주 쓸 것이다.
다들 건승 합시다.^^
한번 더 강조하지만 '여유'를 갖고 게임 하세요 .^^
13년간 바카라를 했지만.. 10년은 정말 생도박이였고 그후 3년은 나름공부하고 연구하며 밖에 단 한번도 놀러 안다니고
지인들이랑 모든교류를 다 끊고 은닉하여 3년간 운동과 바카라만 연구하고 있는데.. 승리하는게 보일듯 말듯 하며...도저히
잡히지 않는다...이런 저런 시스템 연구를 다 해봤고 실전으로 해서 몇달간 수익내도 결국은 다 터졌으며... 지금은 자본이 너무 부족해
시뮬레이션만 돌리고 있는데 시뮬레이션이라도 느낌은 똑같다. 그림이 맞을땐 좋고 그림이 안맞을 때는 기분이 안좋다.
불과 몇개월전까지는 연구한것을 실전으로 계속 했었는데....
최근에 느끼는 것들이 참 많다.
1. 요즘들어 많이 느끼는것은 연구해서 바로 실전에 들어간것은..예를들어 복싱을 오늘 다녀서 원투를 배웠는데 원투를 제대로 하기도 전에 시합을
뛴것과 똑같은것이다. 먹힐수가 없다.
2. 시스템이 이론상으로는 모든 이론이 완벽하다. 마틴도 언젠가 맞는날이 올것인데 우리가 게임을 하면 터지고 크루즈나 다니엘 이런것도
이론상으로는 언젠가 2연승이 나오고 연승구간에서 반드시 복구가 가능한게 맞는것인데 결국은 우리가 하면 한번씩은 반드시 터진다.
그래서 나는 요즘 이것들에 대해 아주 많은 생각들을 하고 분석을 한 결과 ... 시스템은 그냥 복싱으로 치면 위에것과 마찬가지로 기본기
인 것이다. 기본기를 배웠다고 반드시 시합에서 먹히는것도 아니고 반드시 챔피온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시합을 뛰고 챔피온이 될려면 기본기는 완벽하게 갖춰야 하는게 맞는 법 .
그럼 우리가 뭐가 부족한가 ? 이것에 대한 내 결론은 실전에서의 그 순간의 상황과 그 순간에 대한 냉철한 판단력이다. 그리고 무수히 많은
경험.
이것은 누가 가르켜준다고 되는것이 절대 아니라는게 내 결론이고..하면서 깨달아가는 수 밖에 없다.
3. 어떤 시스템이 자기한테 맞냐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뭐라고 정의 할수 없다. 하지만 자기한테 맞는 것을 하나 정하고 그것을
토대로 계속 연습하고 부족한부분을 계속 수정하며 또 시도하고 또 시도 하며 조금씩 다듬어 가야 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시스템이 터졌다고 안된다고 징징된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복싱에서 원투를 배웠다고 스파링에서 바로 자기가 쉐도우 할때처럼 칠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운동을 안한사람들도 있을 것이기에 다른것으로 비유를 하자면 예를들어 한글을 배운다고 한다면 ㄱ,ㄴ ,ㄷ ..등을 배우고 ㅏ,ㅑ,ㅓ,ㅕ..등을 배웠
다고 치면 그것을 바로 잘쓸수 있는것이 아니란 것이다. 아는 것과 할줄 아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것이다.
계속 써보면서 자기한테 맞는 필체가 나오는 것이지 배웠다고 바로 능숙해지는 것이 아니란 것이다.
더 쉽게 설명하면 오른손잡이들은 지금 바로 왼손으로 오른손만큼 글을 써보려고 해보면 될 것이다.
쓰는 방법은 머리로 알아도 오른손만큼 바로 쓰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내가 바카라에서 말하는 경험인 것이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 있어도 결국은 무너지는 이유는 그 상황에 맞는 경험이 부족하다고 판단을 했다.
시뮬레이션을 정말 몇개월 돌려본 결과 3,4번 터졌지만.. 로스컷을 확실히 정해두고 시뮬레이션을 돌렸기에 많이 이겼다.
돈이 있을때는 마음이 급해 시뮬레이션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연습 없이 시합을 몇년을 한 것이다 .
사람은 정말 궁핍해져야 깊은 생각이 나온다.
4. 직업적으로 바카라에 임하지 않는 사람들은 솔직히 장기적으로 수익을 낼수 없다는게 내 판단이다.
직업적으로 아주 진지하게 임해도 바카라는 이기기 힘들다. 속세의 유혹이 너무 많아 욕심이 생겨 조급해지기 때문이다.
나처럼 고립되어 살며 아무 유혹에 흔들리지 않아도 올라오는게 조급함이며...순간순간 욕심이 올라오는게 사람 마음이다.
모든사람들이 직업이 있을것이며 아님 가족 ,지인 들이 있을것인데 ...사람은 전화 한통만 해도 아주 많은 생각이 피어 오른다.
만남, 술자리, 여행, 쇼핑 등 그 어떤 조그만한 약속 등 유혹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유혹이 많은 상태에서 바카라에 임하는 사람은 없길 바란다.
유혹이 있는 상태에서 바카라는 절대 못이긴다. 유혹이 없는상태에서도 조급함이 올라오는데 유혹이 있는상태에서는 하루 이틀 한달정도는
이길 수 있으나 결국은 그 유혹때문에 욕심이 생기거나 조급해져서 결국은 한번은 연패구간에서 끝난다. 이것은 다 알 것이다.
바카라뿐만이 아니고 세상모든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유'다.
장사도 망하는 이유가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여유'가 없어서 이다. 실력(기본기:예를들면 음식의 맛,서비스 등)이 있고 몇개월은 적자를 봐도
상관없는 '여유' 가 있으면 결국은 소문이 나서 조금씩 서서히 복리로 자리를 잡게 된다.
운동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운동을 왜 하다가 포기하는것도 '여유' 다. 헬스로 치면 그냥 매일 조금씩 하다보면 몸이 좋아지는것은 당연한 것
인데 다른사람들과 비교하고 빨리 그 사람들처럼 몸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이다.하지만 역기를 오늘 100세트 한다고 몸이 바로 좋아
질수는 없다.
그리고 일단 간절하지가 않은것이다. 정말 간절할 정도로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포기하게 된다.
'여유' 에는 모든것이 포함된다. 자기가 지금 겪는 상황, 시간, 자금 모든 것이 다 포함된다.
이것에 단 한가지라도 걸리는 것이 있다면 게임은 장기적으로 죽어도 못이긴다.
5.바카라에 진지하게 임할것이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여유'를 확보해야 한다.
쉬운예를 들자면 자기가 빚이 있다. 오늘 매꿔야 한다. 아님 몇일 안에 매꿔야 한다.
이것은 바카라 하는 자금이랑은 별개의 것이어야 한다.
우리가 길을 걷다가 장애물이 앞에 있으면 장애물을 치우고 가던가 아님 장애물을 비켜서 가야 한다. 장애물을 들고 걸을 수는 없다.
빚에서 장애물을 치우는것은 빚을 갚는것이며 장애물을 비켜가는 것은 그 빚은 그냥 당분간 잊는 것이다. 빚을 갚으면서 바카라를 하는 것은
결코 장기간 이길 수 없다
6. 그리고 가장 최근에 느끼는 것중에 하나는 우리들이 가장 버려야 할 마음이 매일 승리를 하려 한다는 것이다.
매일 승리를 하면 당연히 좋겠지만 내가 요즘 느끼는 것은 바카라도 마찬가지로 누적의 게임이라고 생각을 하게됬다.
매일 승리를 하려고 하니.. 예를 들면 잘 안되는 날... 나는 루틴이 정해져 있는 사람인데...있다 운동 가야 하는데...있다 글써야 되는데...
있다가 독서해야 되는데.... 등등.. 이런 것들이 너무 많으니.. 빨리 수익을 내고 끝내려는 마음에 누가 뭐라 하지도 않는데 혼자 무너지는 것들이
너무 많았다는 것이다. 이것도 여유에 없는 것이다.
최근들어 이것도 운동이랑 많이 비교를 해봤다... 이 세상 어떤 스포츠 선수중에도 무패의 선수는 없으며....그 유명한 마이클 조던이나,, 오타니
쇼헤이 같은 선수들도 매일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게 아니고 매일 승리를 하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기고 지고 컨디션이 안좋은날도 ...최악의 시합을 한날도 있고 하지만... 결국은 이기고 지고 반복을 계속하며 잘 안된날 계속 자기 기량을 체크
하고 수정하며 계속 똑같은 하루를 보낸결과... '누적' 이 그사람들을 증명 해준다고 느낀 것이다.
화려한 반짝스타보다 기본기가 철저한 누적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 결국은 명예의 전당으로 가는 것이다.
운동신경이 특출나서 젋을때 반짝 잘하는거보다 기본기가 아주 잘 다져져 있어서 오래 하는 사람이 결국은 누적을 더 쌓는다.
우리가 기억하는 선수들은 대부분이 그렇다.
바카라도 똑같다.. 매일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패턴의 기본기를 갖고 임하며 잘된것은 이어 나가고 잘안된 것은 수정해나가며 승패를 반복하되
승리를 조금씩 누적시켜 나가는것 ..
하루 크게 먹는 것보다 작지만 꾸준히 먹는 것. 질때도 마찬가지.. 하루 크게 지는것이 아닌 로스컷을 정해서 지면 스톱을 하는 것.
이것은 훈련과 경험으로 밖에 익히지 못한다. 깨달음은 절대로 가르칠 수 없다. 자기가 경험으로 밖에 못 느낀다.
7.이길 때는 그 누구나 잘하나 질때 잘 질줄 알아야 한다는 것.
이길때는 그 누구나 잘하고 기분좋을때는 그 누구나 좋은 사람이 되고 동기부여 있을때는 그 누구나 힘이 넘쳐 흐른다.
하지만 바카라에 임하는 사람...아니 이 세상 모든사람들이 모든 직업에서 ..아니 그냥 자기스스로에게 규율이 있어야 한다.
질때도 이길때와 마찬가지로 똑같은 감정이여야 하고 짜증날때도 자기가 해야 할것은 반드시 해야 할줄 알아야 한다.
이것 역시 자기가 습관화 시키는 것을 아주 많이 해 봐야 한다.
질때 잘 질 줄만 알아도 다음 기회가 반드시 있다. 질때 제대로 못지면 그 다음의 게임에 그 영향이 미쳐버린다.
매판 매판 다 똑같다. 매판 배팅을 할때 작은 돈이라고 무시하여 대충 찍어버리는 순간 그 다음게임에 영향이 엄청나다는 것을 느끼는 사람
들이 있을 것이다. 매판 배팅에 왜 이번 배팅에서 이런배팅을 했는지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8. 그림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다. 그러므로 안들어 온다고 짜증나지만 짜증을 낼 필요 자체가 없다는 것이다.
그냥 다음 판을 준비하면 된다.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그림을 통제 하는 것이 아닌 우리의 마음... 즉 금액조절만 통제를 할수 있다.
날씨랑 똑같다. 날씨가 나쁘다고 짜증이 나도 짜증 내지 않는다. 왜냐 ? 우리는 우리가 짜증내봐야 날씨가 갑자기 좋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냥 우리가 할수 있는 대처를 할 뿐이다.
비가 오면 우산 쓰고 뜨거우면 시원하게 만들고.... 날씨랑 싸워봐야 어찌 할수 없다는 것을 아니깐 그런 것이다.
바카라에서 그림도 똑같은 것이다. 그냥 참고하고 우리는 금액 조절만 할뿐.
젤 답답한 것이 왜 이 그림에서 이 그림이 뜰수 있냐 하면서 혼자 방방 뜨는 사람을 난 이해 할수가 없다.
9.시스템을 쓰는 사람들에게 감히 조언 한마디를 해주자면..
시스템을 기본기로 쓰되... 그 순간의 상황판단을 하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크루즈 배팅을 하는데 3,4단계가 넘어가는데 3,4단계라도 그림이
자기가 볼때 진짜 이건 맞다 싶어도 거기서 그림을 몇판 보고 가라는 것이다. 3,4 번 안맞으면 안맞는 흐름인 것이다.
그 흐름을 그냥 몇번 지켜보다 맞을때 다시 배팅해보고 또 안맞으면 몇번 보고 가도 늦지 않는다.
10단계쯤가서 쫄려서 감정 개입 시키지 말고...
그 전에 몇판을 쉬면서 체크를 몇번 해보면 단계수를 훨씬 늘릴수 있다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돈을 잃어 마음이 급해 이걸 실행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빨리 복구해야 하니깐 ...하지만 서두를수록 배팅은 꼬인다.
우리는 배팅할때 결과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결과는 운이다. 그냥 과정에만 초점을 맞추고 임해야 한다.
10. 마지막으로 해줄 말은 그림을 만들생각 말고 그냥 그림의 흐름을 따라가며 배팅하는게 낫다는 것이다.
따라가면서 틀려야 다음판이 쉬워진다. 만들어가면서 틀리면 그 다음판은 더 어려워 진다.
정말 아주 많은 것을 느끼지만 그냥 여기 글들을 보다가 갑자기 필이 꽂혀 글을 쓰다보니 두서 없이 길게 쓰게 되었다...;;;
최근 3년간 매일 느끼는 것을 한줄이나 두줄 씩 쓰던 것들이...공책 6권 분량이 나왔다....
이것도 누적인 것이다. 이것을 한번에 쓰려면 너무 막연해 엄두조차 안난다.
암튼 나는 이번달 안으로 다시 배팅을 시작할 것이다. 시뮬레이션을 3만판 이상 돌렸다 ..
승패를 다 체크를 해보니 결국 대수의 법칙이다. 거의 50대50이다 .하루하루는 들쑥날쑥 했지만 10일,30일,50일 이렇게 되니 결국은 중간에
수렴하게 된다.
요즘 하도 바카라에 대해서만 생각을 해서 머리가 터질 것 같다. 온카를 어제 알게 됬는데...앞으로 글을 자주 쓸 것이다.
다들 건승 합시다.^^
한번 더 강조하지만 '여유'를 갖고 게임 하세요 .^^
댓글 개수 : 2건
댓글목록
이댜라떼님의 댓글
이댜라떼 작성일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특히 이부분..."시스템을 기본기로 쓰되... 그 순간의 상황판단을 하라는 것이다."
시간을 넘어 오랜 세월 동안 연구중이신가 봅니다.
저는 님에 비하면 새발의 피만큼의 시간이네요.
큰 마이너스는 아니지만 몇달분 급여의 마이너스를 겪고 실벳을 멈추고
시스템을 만들어 시뮬을 몇달째 돌리고 있는데 직업도 있다보니 장시간 투자를 못해서
데이터 누적이 많지는 않으나 확률이 미세하게 목표치로 접근하고 있어서
머지 않아 실벳을 하게 되는 때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구하신 것에 성과가 따르길 응원합니다^^
법륜이다님의 댓글
법륜이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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