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카지노 두번째 호이아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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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크라운 갔다가 J에이전시에서 차량 지원받아 호이아나감
왠 여대생이 기다리고 있다가 안녕하세요 하길래 한국인이세요? 하니까 한국어 공부 하는 벳녀였음
아니 한국인처럼 생겨가지고 왠 여대생인가 싶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VIP에코 걸인데 운 빨린다고 붙이지 말래서 놀고 있는 애였음 놀릴 순 없으니 걍 우리 일행 오면 안내만 시키려고 나와 있었대 다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벳녀들은 마르고 키 작고 가슴 큰 게 표준인 듯
입구 부터 카지노 입구 까지 1분도 안 되는 거리라 안내랄 것도 없고 같이 들어가지도 못하는데 카드 만드는 동안 호이아나 담당 에이전트가 나옴 안내 받으면서 좀 더 들어보니까 벳남 에코걸들은 게임장 못 들어가니까 밖에서 뒷풀이용이거나 일행들 호인안 안내정도 한다네. 몇십억 들고 오면 한국인으로 붙여준다는 얘기도 있는데 애초에 몇 십억 들고 오는 VIP는 몇 없기도 하고.. 특이 케이스로 알아서 데려온 여자한테 벳녀 에코걸 가이드 붙이고 자기는 게임하는 사람도 있었고 한국인 붙여 줬는데 눈 맞아서 다음에 같이 오는 경우도 있었다네 걍 재밌는 썰 정도로 듣고 흘림
새 건물이라 크라운이랑 비교안되게 시설은 좋음
호텔에서 k-pop 아이돌 초청 콘서트도 했던 것 같음 에스파랑 태양 나오고 다른아이돌 공연 했던 광고 엄청함.
마바리 테이블 미니멈 25달러,50달러,100달러로 한 35정도? 테이블 있음 근데 슬롯이 개많고 특이하게 vip룸 전용 슬롯도 있더라
여기도 뱅커6 개념 있는데 타이거6 라고 스몰타이거, 빅타이거 있고 뭐 럭키7 베팅까지 마바리는 베팅 재미가 좀 있음 ㅋㅋㅋㅋㅋ
1층 새장 같이 생긴 곳도 마바리인줄 알았는데 정캣임, 1층에 오픈형 룸도 정캣인데 마바리랑 헷깔리니 주의
2층에 정캣이 한 4개 있었던 것 같은데 차량도 받고 안내도 받았더니 쌩까기 미안해서 1000불 게임하려 했는데 홍달임.. 테더도 받는 대서 테더주고 홍달 만불 1시간 게임함
테이블 앉으려는데 아까 그 에코걸 VIP 게임중이라 다른 테이블 앉음 빠따가 커서 쫄렸음 ㅋㅋㅋㅋㅋ
난 2000불까지 떨어졌었는데 1만5천까지 올리고 엔드. 루징 진짜 없는 지 진심으로 웃어주면서 축하 받고 정산 받음. 친절은 진짜 개 친절하더라. 테더로 다시받을지 달러로 받을지 다 계산해준대서 테더로 받았음.
호이안 풀빌라 예약해둔 관계로 저녁 5시쯤 나와서 호이안 좀 돌아다니다 밥먹고 들어와서 애들 마사지 받는 동안 후기 남김
다낭은 이렇게 마무리 하고 연말에 딴 곳 가면 또 후기 남겨드림
댓글목록

태안대하님의 댓글

마르고 가슴큰게 표준..ㅋㅋㅋㅋ 지리네요


고마쿠마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짝 탄게 탄력까지 있어보입니다 ㅋㅋㅋㅋㅋ

해공님의 댓글

오프에서 테더로도 환전 해주는군요


고마쿠마님의 댓글의 댓글

네 그쪽에서 그렇게도 해주더라구요

오리오리박사님의 댓글

부럽네요 ㅠㅠ 저도 해외 오프 가보고 싶네영


고마쿠마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입니다 ㅎㅎㅎ

마세라이트님의 댓글

운 빨린다고 붙지 말라니ㅋㅋㅋㅋ


고마쿠마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리산봉달이님의 댓글

호이아나 깨끗하고 좋은데
손님이 너무없음


고마쿠마님의 댓글의 댓글

다낭에서 해보니 호이아나가 위치적으로 좀 멀다고 느끼긴 했어요..

달차네님의 댓글

저도 가보고 싶네요

블랙잭253님의 댓글

한번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