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카지노썰1 > 온카판

작성일 23-03-14 22:59

2년전에글쓴거 옮겨온것이며 꼬맹이때 이야기입니다

요즘핫한 카지노 차무식은 실존인물이아니며 그런사람없습니다

현지인들은 지금도 웃어여드라보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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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핀썰을풀자면 8년9년전부터 재미로 현지토사장 선배들때매

여행겸도박겸사겸사 왔다갔다 자주했어요..그러면서 선배들이따로 일보는

정킷에관한일들 페소환전 페소사는거 가이드 현지아가씨사업 가이드를위장한

여자장사 최종목적지는 카지노롤링이였죠..

저는 월-금 한국에서 일끝나면 금욜부터화욜까지

겜치다오고 이때까지 한달에한번정도 이러다가 빠따치러가는형 같이케어해서

가이드하며 모셨는대 현지선배들이 커미션다줄테니 도우미들이랑 기사

아가씨들전부붙여주고 해보라고하더군요..

첫날롤비500둘째날500이런식으로 일주일있다가 마지막날 개역전드라마 2억정

도이겼는대 저는롤피 3100정도에 팁1500만원가량

받고 한국모든생활 다정리하고 내가도박해서 천만원갖구와서 천만원씩따는거보

단 이일에 전재산과 열정을쏟아붓기로 마음먹습니다..

모든걸정리하니 돈은어지간히벌던때라 도박을하고있어도 2억약간넘게있었습니다

선배들옆집에 집을얻고 차기사등등 다준비하고 페소를1억정도사놓고

페소환전일부터본격적으로 했죠 그와중에 한국아가씨들 앙헬로대리고와서

정킷브이아피들한테 붙여주는일까지 병행하며 차곡차곡 멀티를하던중

사고가나내요 정말친한선배가왔는대 1억이1시간도안돼순삭돼더니

여기저기수혈받아서추가2억이순삭.. 커미션이300조금넘었나 이걸다주고

700보테서 천을주고여자 세명붙여주고 방으로 돌려보냈지만

붙여주자마자 가라고했다고 여자애들한테문자옴..

아씨 느낌쐬함.. 바로사다리 로 호텔에서 천만원사망한내역과

자살한다는문자와함께 전화기가꺼저있음.. 바로같더니 방안에는없고

원밀리언 손에들고 부들부들떨며 마바리돌고있길래 선배한테부탁해

무력으로제압해서 방에너놓고 뜬눈으로같이밤샘..

밤새는동안 온갖현타와 찝찝함 대놓고는아니지만 도박쟁이들의ㅈ같은남원망

이느껴지며 이형의히어로가 돼고자 같고있던 페소전부칩교환

그냥 싹다사망 나도 죽고싶은심경 ㅋㅋㅋ

이형도이런기분이였나 갑자기 이형3억죽은건죽은거고 내페소

똑같이 남원망..ㅋㅋㅋ 나도ㅈ됐으니 어리광그만피고 가라고함..

머리가매우뜨거워지며 바로 뱅기태워보내고 삿던차 그대루다시 팔고

4천으로 이거틀리면 한국가야지하고 3천 뱅커 까놓고 의자뒤로하고 안처다보며

카드도기사한테 까라고함



기사: 보스.. 암쏘쏘리
나:...
가사: ...


돌아보니 플레이어 aa 뱅커장9 네츄럴9 이겼잖아!!

기사 에어라인이 이긴줄암 ;; 그뒤로 정킷이랑 마바리와리가리치며

7천으로 죽어라 겜치는대 먹죽먹죽 아침까지시드는 다마르고

시드1300정도남았나 패배인정..너무피곤한대 한번도 해보지도않은

슬롯기계 착석.. 만페소씩 일열로 도우미들 싹다앉히고 나도앉고

12개 올충천 슬롯을돌리는대... 전화벨소리 띠리링이울리며 보너스진입..

여기서 인생첫 잭팟을.. 다복이.. 1억도2억도3억도아닌

5억짜리.....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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