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카지노 갔다온 후기 > 온카판

강원랜드 가서 놀다온 후기

제가 오늘 작년에 강원랜드를 갔다 왔는데요 왜 이제야 쓰냐면 까먹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옛날에 하던 블로그를 들어가서 구경해 보니 강원랜드 갔다 왔을 때 사진들이 있더라고요 강원랜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카지노라고 할 수 있는데 저도 처음으로 간 거라서 정말 새롭고 재밌었습니다ㅎㅎ 제 기억으로는 사람이 엄청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밤에 갔는데 게임하려고 기다렸는데요 그리고 신기한 사실은 카지노가 24시간이 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카지노는 전부 24시간인 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러고 그리고 안에는 엄청 시끄럽고 그렇게 좋았던 거 같지는 않습니다ㅎㅎ.. 경험하러 가는 좋지만 그렇게 많이 가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ㅎㅎ

이 사진은 강원랜드 출입문을 들어가면 바로 있는 이용안내입니다 여기서 보면 음주를 하면 출입이 금지한다는 말입니다 음주를 하면 못 들어가니 술은 당연히 팔지 않습니다 저의 환상에는 한 손에는 맥주를 가지고 게임을 하는 상상을 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강원랜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입장료를 받고 출입이 가능한 카지노라고 합니다 가기 전에 강원랜드에 대해 조금 알아봤는데 평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근데 직접 와보니까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ㅎㅎ 그리고 카지노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설명? 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모르시는 분은 듣고 들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강원랜드 입구입니다 생김새가 무슨 호텔같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저기 보이는 직원분이 들어가기 전에 안내 사항을 말해 주는데 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다가 걸리면 삭제 당하고 퇴장 조치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밤에 가서 그런지 안에 사람들이 많아 서서 게임을 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매우 불편합니다.. 그리고 강원랜드는 한번 입장료를 내면 마감할 때까지는 계속 왔다 갔다 할 수 있다고 하니 충분히 오래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마감 시간은 오전 6시까지입니다 저는 그 시간까지 있지는 않을 예정이라서 딱히 신경 쓰지는 않았습니다ㅎㅎ 그리고 입장권은 앞에 무인발권을 할 수 있는 기계가 있기 때문에 바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10만 원을 칩으로 바꿨습니다 알아보니 다른 카지노에 비해 최소 배팅 금액이 적어서 이 정도만 있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저는 10만 원을 바꿨습니다 칩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현금만 가능한데요 저희는 그걸 모르고 현금을 조금밖에 안 가져갔지만 다행히 앞에 ATM 기계가 있어서 안심하고 칩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평일이라서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사람이 많아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막상 들어가면 저희 같이 놀러 온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엄청 진하게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그리고 안에 들어가시면 음료수는 공짜로 먹을 수 있는데요 저는 거기서 매실차가 가장 맛있었습니다ㅎㅎ

이사진은 나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강원랜드를 다녀온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지칩니다.. 강원랜드 안에 들어갔다 나오시면 기 빨리는 느낌? 을 받았습니다 진짜 이상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정말 도박이 무서운 거라고 다시 한번 느꼈는데요 저 또한 10만 원을 바꾼 칩을 다 잃었습니다.. 하하 그리고 저희는 바로 오후에 미리 잡았던 콘도를 들어가서 잘 예정입니다ㅎㅎ 그리고 여기서 방을 늦게 잡으면 방이 없어서 주변이 아니라 멀리 방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 온다고 하니 여기 오시면 방 먼저 잡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강원랜드를 갔다온 후기가 끝이 났는데요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별로였습니다 들어가 보시면 생각보다 기계들도 오래돼 보이고 굳이 강원랜드에서 게임하기 위해 여기까지 찾아올 일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 번도 안 가보신 분들은 한 번쯤 가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하고 강원랜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