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 보고 뽕도따는 목욕탕에 대해 아라보자 > 온카판

작성일 23-07-01 18:19

안녕하세요 베트남 변태 독거 중년입니다..


일주일 강제 단도 했다가...


오늘..케카 복귀해서...


5만원 승리 냠냠 한걸로..


목욕떡방 다녀온김에..


정보글을 하나 공유합니다.









요건...뭐 다들...아시는


전설의 풍투이...린체리...등과는 차별되는..


옛날 터키탕과 비슷한데..


거기에..때미는 코스가 추가되었다고 보시믄 되는 그런뎁니다..네네



한국말로 간판이 아주아주..


촌시롭게..써있는 그런뎁죠..










가격은..보시는 바와 같이 매우우우


착합니다 +ㅁ + 그래서..


저처럼...변태독거중년들이 자주 이용하는데죱



애머이들도...


좀 심하게....어려보이는애들이 많아서...


이거..-_- 걸림 잣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도 가끔 듭니다..







요렇게 말이죠..





일단 텔레그램으로..


현재 출근한애들..프로필을 좀 체크해주고..


걔중 샤방한 애로 ..예약을 한후..


방문!



시키는 대로 사우나 가서 흥얼거리고 있으니..


물다 받아졌으니 나오라고 하네요..


아.....


애가...능숙하지 않은지..


부끄롭나 봅니다...


탕안에서...때불리믄서..


얼굴 씻겨주고...


마스크 팩도 하나 올려주고


뭐..열심히 합니다..


저도 뭐...조물락조물락...뭐....심심하지 않게 열심히 해줍니다..


여기선...붕가붕가는 안대요...그전까지만 되지...(강력주의사항)


그담에 열씸히 때밀어주고...


이거...은근 중독있습니다..


털난 남자늠이 밀어주는 때와....


보송한 애머이가 밀어주는 때의 차이점...헤헤


요렇게 때 다밀고 나믄..


서비스 코스에 따라...(저는 8만원짤 써비스)


베드도 타고..


손으로 에헤헤헤헤헤헤


입으로 에헤헤헤헤헤헤




뭐..엄청난 비쥬얼의 애머이가 있진 않지만...


나름 90분동안..


애머이와 밀착해서 부비작 대는맛에....


가끔...방문하는곳입니당..


홀딱벗고 있어서...서비스 사진은 엄씁니다 헤헤





어케... 매력있찌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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