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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김뿡의 해외라이프 - 마닐라특별편(1)

페이지 정보

작성자김뿡 조회 451회 댓글 55건
작성일 22-06-24 15:58

본문

흐으음... 마닐라




2015년쯤이었나..?




당시 사귀던 여친이랑 헤어지고 방황하다가



그간 일만하고 여자한테 온갖 투자하면서 저한테 돈 쓴게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좋아하는거 하면서 좀 즐기고 싶어졌습니다.






당시엔 돈도 좀 만지고있었고...





가끔 해외에서 카지노 갈때의 행복감이 기억났습니다.






그래서 때마침 알고있던 마닐라에서 살고있었기에 바로 문의를 해봤져




"아가 거기 카지노있냐?"



"....... 여기 카지노 천국이예요......"


"비행기값비싸냐...?"


"오빠. 저 여행사 일하는데요...."



"ㅇㅋ 비행기랑 숙박할만한 호텔 예약좀 부탁해. 내생일 전날 출발하는걸루"






그리고서 그 친구와 꽤나 친해졌슴다.




물론 원래도 친했었지만



어??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친해졌습니다.




하지만 음... 사귀자거나? 그런 말은 건낸 적이 없었져.




대신 무료 가이드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그날....




마닐라에 도착을 했고 공항에 마중나와있는 그친구를 만나서 이동했습니다.




만나자 마자 반갑다고 포옹하고 볼뽀뽀인사를 나눕니다.



(저는 이게 해외에서하는 인사로 알고있었는데.. 마닐라에서는 안하더군요.
그냥 뽀뽀한거였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주차장.




꽤 잘사는 친구였네요? 집에 남는 차(밴)와 기사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덕분에 아주 편하게 이동했습져 ㅋㅋ






★★★★★아! 이건 꿀팁! 해외 어느나라 공항을 가시든지 '도착'쪽에서 택시 잡으면 무조건 바가지입니다.



'도착'층에서 택시잡지마시고 '출발' 층으로 가세요. 사람들이 내린 택시 잡아타시면 거의 바가지 없습니다★★★★★








음... 그런데 호텔로 안갑니다.



나 카지노 해야하는데... 도착한 날부터 관광을 시켜 주려구 하나...




일단 아무것도 모르는 초행길이니까 그녀의 손에 이끌려 갑니다.





그녀의 말에 따르자면 마닐라에는 관광할만한 곳이 없답니다. 오로지 먹고 노는것만 있을뿐.




일단 먹습니다.



김뿡의 해외라이프 - 마닐라특별편(1)(0)


생각보다는 비쌉니다. 동남아 물가 한국의 절반도 안되는거아냐? 했다가 큰코 다치긴합니다만..

5만원 정도나왔습니다. 2천페소쯤? 이것도 이친구가 사줍니다.





게딱지 열어서 살까지 다 발라주네요. 천상 여자네 여자여 허허






저 흉악하게 생긴 생선튀김도 솔찬히 부드럽습니다.



소스는 탕수육 소스랑 비슷한데 생선에 조금더 어울립니다.




그리고 새우는... 말해뭐합니까. 우리가 알고잇는 그런 탱글탱글한 식감입니다.





저쪽 식당들은 메뉴가 정해져있진않습니다.


식당앞 어시장에서 생물을 구입하고 식당에 가면 손질하고 요리해주는 시스템입니다.



(가끔 턱수엽과 슴가를 모두 가지고있는 트젠이 되다만형님들도 보입니다!)





물론 소주 완비 +_ + 하지만 아쉽게도 저당시에는 낮술을 즐기지않았기에 패스.



맛은 훌륭했습니다.



밥도 다 먹었고 배도 부르겠다. 호텔에 들어가서 짐풀고 카지노나 한판...








"오빠. 기념품부터 사러 가요. 첫날 사두는게 맘편해."







또 그렇게 끌려 다니면서 망고나 바나나말린것 같은 선물들을 구매했습니다.



얜 왜 신났을까요?.........




그래도 사두니까 마음이 편하긴했습니다.




이제 진짜 피곤하기 시작하니 카지노 가서 편안하게 슬롯이나 한판.....






"걸으니까 배고프다. 밥먹으러 가요"






저기.. 난 카지노에서 놀러왔는데요...




그런데 그렇게 간 식당이 훌륭했습니다.




김뿡의 해외라이프 - 마닐라특별편(1)(1)



비가 살짝온후에 마닐라베이가 훤히 보이는 3층 옥상에 구비된식당입니다.


비온직후라서 가시거리도 넓어서 아주 굿!!




와.. 시원하고 풍경 좋고 음식도 맛있고!



호핑투어에서 나올법한 음식들이 한국인사장님의 손에 의해서 한국풍으로 바뀌어나옵니다.



이제는 소주가 필요하군요. 한잔 두잔...





그간 만나지 못하고 통화로만 영상 통화로만 얘기하다보니 친해지긴했는데..


실제로 만나서 얘기해보니 생각보다 더 귀엽고 예쁜아이였습니다.



어느새 어둑해진 주변.



그리고 이분





김뿡의 해외라이프 - 마닐라특별편(1)(2)






취했습니다. 그도 그럴게 거의 3-4시간을 술을 마셨으니...


저두 취했구요... 초점 나간거 보이시져? 가렸지만 저분도 이미 거의 잠들었습니다.




이제 드디어 호텔로 갑니다.




가서 짐풀고 어떤 슬롯이 있나 둘러 보러 가야 하는데......









어? 너는 왜 여기에서 짐을 풀어?






한국에서 온 친구랑 자고 온다고 집에 말하고 왔답니다.

물론 한국에서 온친구는 여자라고했다고...





허허... 세상이 어찌되려고... 고맙게도...




그렇게 체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여행사 직원답게 호텔방에는 과일바구니가 들어와있습니다.





여자애가 화장실 간사이에 과일바구니에 먹을게 뭐있나 뒤져보니





콘돔한박스에 '이거 딸기맛'이라고 영어로 쓰여있는 포스트 잇이 붙어있습니다.





그렇지... 과일바구니에 딸기맛이 담겨있는게 이상한건아니지...






그나저나....





너... 마음 먹고 나왔구나?






그렇게 맥주 한잔 두잔... 세캔 네캔...




그날도 카지노 방문은 못한채 다음날 아침






김뿡의 해외라이프 - 마닐라특별편(1)(3)




쨘?





뭔가 당했다는 찜찜함을 지울수는 없었으나 님도 보고 뽕도따고 좋은게 좋은거져 뭐



저한테 이뻐보일라고 왁싱도 했다는데 봐줘야 예의죠.






그날 제가 묵은 호텔이




김뿡의 해외라이프 - 마닐라특별편(1)(4)





여깁니다. (이미지는 구글에서 검색해서 따왔습니당)



마닐라 COD ....



여기가 그당시 오픈한지 얼마 안됫을때라서 방은 싸게 구했답니다.





노보텔이랑 하야트랑 크라운 호텔 이렇게 세개가 붙어서 카지노 같이 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묶는 곳은 하야트 쪽에 예약을 해줬더군요.




김뿡의 해외라이프 - 마닐라특별편(1)(5)




제방에서 찍은 호텔전경과



호텔 앞에서 화분안에 고양이가 시체처럼 있길래


손가락으로 찔러봤더니 눈도 안뜨고 저한테 인사하는 고앵이. 아앙귀엽.






두번째 날도 짝퉁시장도 가고 뭔가 많이 먹으러 다닌것같은데 기억과 사진이 읍네요..



아!! 드디어 카지노 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카드게임을 잘안해서 그쪽 테이블엔 못갔지만.. 나중에 가서 찍을라하니 가드가와서 막네요



김뿡의 해외라이프 - 마닐라특별편(1)(6)






혼자하기 뺄쭘해서 옆에있는 기계에서 돌려보라했지만 카지노를 썩 좋아하진않네요



그렇게 둘째날도 해피타임이 지나고...



다음 날은 관광할만한곳이 있다면서 화산으로 만들어진 호수를 데려갑니다.




가기전에 호텔 조식을 먹으면서 느끼는거지만...



김뿡의 해외라이프 - 마닐라특별편(1)(7)




정리하면서 진짜 느끼는 거지만



마닐라는 볼꺼 진짜 없네요.




카지노랑 유흥말고는 딱히 뭐 ㅎㅎㅎ





이건 엉덩이큰 저 친구의 샷



김뿡의 해외라이프 - 마닐라특별편(1)(8)






사진 정리하면서 봤는데...




저 친구랑도 많이 찍긴했습니다만... 그당시 저는



중요부위에 너무 집착하는 성향을 보였네요...





그 덕에 온카판엔 올릴수없는 수위가 되버렷!




근데 매번 온카판에.. 카지노얘기 없이 이렇게 올려도 되남...?




된다면



사진 용량 줄이는데 시간이 좀 들지만 .......



다음 여행 사진도 뒤적거려보겠습니다.






햇님들 오늘고 건승하세요!
댓글 개수 : 55건

댓글목록

월시고기님의 댓글

월시고기
작성일

오우,,,, 음식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앵간한거 다 맛있어요! 어린돼지 통구이도 맛있고 돼지 귀때기 볶음도 맛있고 ㅋㅋ

뒷심있는남자님의 댓글

뒷심있는남자
작성일

마닐라 COD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요즘은 더 큰거 생겼다고합니다. 한국드가면 꼭 가봐야지

모히칸스타일님의 댓글

모히칸스타일
작성일

마지막 짤 정말 부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다들 하고있는거 사진만 찍었을뿐... 후후후

불발탄님의 댓글

불발탄
작성일

오늘 돈 따서 마사지 갈까 막짤 때문에 꼴린다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꼭따셔서 두번가! 세번가!

까마귀고기님의 댓글

까마귀고기
작성일

해외 좀 오랜만에 떠나고 싶어요 ㅠㅠㅠ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마닐라는 금요일 퇴근후 출발-일요일오후비행기 도착 이렇게 갈만해요 비행기시간도 얼마안걸리고

고독한늑대님의 댓글

고독한늑대
작성일

여자한테 투자 나쁘지 않아요 !!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아! 저당시는 투자를 받는쪽 ㅋ

묶고따블로가님의 댓글

묶고따블로가
작성일

저런 게 5만원 정말 싸다 ㄷㄷㄷ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솔직히 3만원 이하일줄 ㅋㅋ 처음가서 물가 개념이 없었어요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혹시 2편도 있는지 ㅋㅋㅋ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키르기즈 스토리 없으면 한번씩 올리겠습니다

롹스타님의 댓글

롹스타
작성일

저런 짤 너무 좋아 ㅎㅎㅎㅎㅎ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ㅋㅋㅋㅋㅋ 형님들덕분에 저런짤 안올리면 해외라이프 쓸수가 없게 되버렷..

카지노보안관님의 댓글

카지노보안관
작성일

심심했는데 얼른 읽어야겠네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킁카킁카 두번 세번 읽으러 오세요 ㅋ

정신케어님의 댓글

정신케어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수꾼님의 댓글

파수꾼
작성일

맛난거 골고루 드시고 다니시네요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그나라가면 그나라 맛난거 먹어야쥬!

무순님의 댓글

무순
작성일

이 시간에 괜히봤네요 허기졌는데 더 배고파집니다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그르게요.. 저두 해산물 먹고싶어졌습니다 ㅠㅠㅠ
무순맛으로 사는지 참 ㅠㅠ

카트유저님의 댓글

카트유저
작성일

와 게딱지 대박 ㅋㅋㅋㅋ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ㅋㅋㅋ 진짜 맛있었음 ㅋㅋ 오히려 게가 싸고 생선이 비쌈

제발님의 댓글

제발
작성일

고양이 뭐하는거죠 저 안에서ㅋㅋ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ㅋㅋㅋ 저러구 자고있는건데 애가 찔러도 눈도 안뜨고 '애용' 하면서 대답해요

길로틴초크님의 댓글

길로틴초크
작성일

와 쒯ㅋ 핫한 후기 잘봤어요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언제나 핫하길 바랍니다

취두부님의 댓글

취두부
작성일

진짜 볼수록 인맥도 대단하신거같습니다ㅎ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인맥 ㅎㅎㅎ 그냥 될수있는한 모든사람이랑 친해지려고 애씁니다

빠끄빠끄님의 댓글

빠끄빠끄
작성일

김뿡님만큼 인생 참맛 아시는 분도 드물듯해요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즐겨야죠!

바구니거치님의 댓글

바구니거치
작성일

와 제대로 즐기고 다니시네요ㄷㄷㄷ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아직 모자라!! ㅋㅋㅋ

어나더레벨님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필리핀에도 몇달 있었는데 추억도 사진도 없이 도박한 기억만 있네요;;
도박하러 맘 먹고 나가면 여자도 필요없이 도박만 하다가 온 제 자신이 원망 스럽습니다.
마닐라베이 한번 가본 기억도 없을 정도니 말 다했죠 ㅎㅎㅎㅎ
어디를 가더라도 즐기는듯한 모습에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저두 아마 여자애 없었으면 카지노에만있지않았을까요? ''; ㅋㅋㅋㅋㅋㅋ

죔쑤님의 댓글

죔쑤
작성일

따가이따이 갔다오셨네.말타고 산 정상갔다오면 엉덩이 허리 넘 아픔.말도 기진맥진해있고.세상에서 힘든직업중 하나가 말끌고 올라가는 마부하고 팍상한의 배끌고 폭포까지가는 사람.진짜 넘 힘들겠구나하는 생각뿐.참 따가이따이근처에 불날로 진짜 유명한곳도 있는데 드셔보셨나요?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따가이따이!! 맞아요!! 와 지명 생각안났는데!!!! ㅋㅋㅋ 불날로 안먹어봤어요 저땐 빨리 카지노로 돌아가고싶어서 ㅋㅋ

죔쑤님의 댓글의 댓글

죔쑤
작성일

따가이따이에도 카지노있음.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그런가요? 당일로 다녀와서 전혀 몰랐네요 ㅋㅋ
그리고 숙소가 COD 라서 언능 숙소가서 카지노가야지~ 하고만 있었어요 ㅋㅋ

죔쑤님의 댓글

죔쑤
작성일

마닐라베이 보이는 콘도에서 6년을 살았는데 진짜 일몰때는 넘 아름답지요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비온뒤에 흐릴때 시원한 베이도 좋아합니다. 근데 요즘 냄새가 조금 나..요... ㅋㅋㅋ

돈따자i님의 댓글

돈따자i
작성일

해외여자가 좋죠,,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한국여자 만한 여자가 없긴합니다

돈따자i님의 댓글

돈따자i
작성일

여행 재밌게 갔다오셨네요

쩌엉민님의 댓글

쩌엉민
작성일

해외게시판이 왤케재밋죠??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ㅋㅋㅋㅋ 즐거우셨다면 다행!

나심심혀님의 댓글

나심심혀
작성일

여기도 올리셨네요 김뿡님의 글을 쫓아 여기도 왔습니다~~^^ㅋㅋ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어디든 가본 나라는 다 올려보는중입니다 헤헷

밬카라님의 댓글

밬카라
작성일

와 부럽습니다 형님..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부러우실것 까지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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