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 김뿡의 해외라이프 - 오늘은 내가 클럽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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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뿡 댓글 91건 조회 3,172회 작성일 22-12-23 19:53본문
아래있는 온카판 스폰서 글 다들 보고 오셨나요?
뭐라도 쥐어주시는데 그 감사함을 최대한 많은 분께 알리고 싶어서 너스레좀 떨어봤습니다.
그럼에도 동남아를 지원해주신다는건...
키르얘기보다 동남아편 해외라이프가 더 재밋었나....?
그름 안되는데?
암튼.
갑시다 클럽.
직원 와이프 직장 동료들과 함께.
오늘은 제가 쏩니다.
직원 와이프가 네일샵 오픈했는데 선물을 못해줬거든요.
직원 와이프에게 선물해준다는 핑계로
새로운 직장 동료 여자들을 스캔하려는 강력한 의지가
제 주머니에서 돈이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나 오늘 꼭 니 친구 한명은 데꼬 간다.
그렇게
오랜만에 머리에 왁스 질도 하고 직원이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웃긴 얘기지만 여기서는 저렇게만 입어도 앵간해서 외국인은 입구 뺀찌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입장 가능하다능!!
근데 안옵니다.
토요일이니까 12시에 클럽가자하고 기다리라고하더니만
12:30분이 되도 안옵니다.
'헉! 설마 늙고 몬생기고 돼지인 나라서 클럽 같이 가기 싫다고 싸우는중인가?'
하는 마음에 먼저 연락도 못하고 조마조마..
30분쯤 기다렸을까?
직원놈이 연락이 옵니다.
깊은 한숨소리와 함께.
"사장님... 여자들..... 후..... 아직도 준비중이예요... 이 여자들 너무 싫어요."
마치 외출할때 준비하는 우리엄마를 보면서 한숨쉬던 아버지의 모습이 오버랩이 되네요
힘내라 직원아.
결국 1시넘어서 저를 데리러 왔습니다.
차에는 직원, 직원 와이프, 그리고 시끄러운친구 파티마.
자 클럽 입성.
드가자 마자 보이는건
창살에 갇힌 백댄서.
러샤누님이시던데 "저분을 픽업할수없냐"고 직원에게 간절히 물어봤습니다.
직원놈은 그걸 와이프에게 통역해줍니다.
너 이 새끼 아군이 아니었어?????
암튼 그렇게 4명이서 먼저 클럽에 들어갔고 3명이 더 올거라고합니다.
그녀들은 아직 준비중이래요....
12시에 만나기로 했고 우리가 한시간 반을 늦게 왔는데도 아직도 준비중인 그녀들은 도대체...
사실 이나라 시간 관념이 좀 그래요.
약속시간 1시간2시간 늦는건 보통입니다..
저희 사무실 울타리 공사할때는 공사하기로한날 책임자가 전날 술쳐마셔서 술병났다고 빵꾸내고
다음날 또 술쳐마신다고 빵꾸내고.... 그렇게 2주뒤에 공사 시작함...
그런 나라입니다.
그리 따지자면 우리집에 시간 맞춰오거나 일찍오는 꼬리녀는 진짜 신기한거임.
각설하고
그렇게 클럽분위기보면서 두리번 거리고있는데 왜인지 저희쪽은 남자가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상관 없져.
전 오늘 클럽에서 픽업이 아니라 직원 와이프의 동료들중에 하나 어케든 꼬셔보자 라는 마인드니까요.
파티마요...????.......???
음... 넌 좀 그래...
진짜 쉬지않고 빠른말로 떠듭니다.
듣고있으면 한국말로
"숨좀 쉬면서 말해 이년아"
라고 저절로 말하게 됨
그러구 있는 사이에 한명이 더 옵니다.
세여자 바스트 샷까지.
뭐 저냔이 성격이 좀 그래보입니다.
나중에 들었는데 지가 맘에드는 남자랑 파티마가 같이 춤췄다고 화내고 여자들한테 꼬장피고
딴놈 꼬셔서 나간앱니다.
뭐하는 년이지? 저년은...??
키르에서도 처음 보는 신박한 마인드를 가진 년입니다.
신박한년이 테이블 옆에서 살랑거리면서 춤추는데 갈라진 드레스 사이로 뭔가 보이는것같아서 집중하고있을때쯤
다른 여성분 한분이 더 옵니다.
오기로한 다른 한분은 집에 일이 생겨서 못온답니다.
새벽 2시에 집에 생길일이 뭘까...
아마 남자친구나 남편에게 잡혔겠죠?
그분은 나중에 한번 뵙기로 하고.
일단 새로온분까지 우리 일행은 6명
그런데 이분 이상합니다.
그렇게 숨어있기를 한참.
그와중에 숨어있으면서 샴폐인 시켜도 되냐하고 술은 계속 먹는 저 죽순이 본능 대단합니다.
깔루앙(물담배) 하고싶다고 자기쪽으로 가져 달라하면서 숨어서 계속 뭔가 요구합니다.
그런데 여기 자리가 .......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스테이지 바로옆이며 무대 바로 아래입니다.
금방 남친한테 걸리네요.
어??
아닙니다.
남친새끼가 걸렸습니다!!!!!!
딴년이랑 부비부비하는거 보고 가서 시끄러운 음악에 맞춰 개지 랄을 하는게 보입니다.
저는 아까 안주로나온 햄버거와 스시롤을 팝콘삼아 그들의 싸움을 지켜봅니다.
전세계 어디나 싸움구경은 늘 새롭습니다. 신나요 짜릿해.
여자가 개지 랄을 하고 다시 자리로 돌아오니 남친이 따라와서 달래는듯합니다.
제 바로 옆에서... 그러니까 쇼파에 저앉고 남친새끼앉고 그여자애가 앉아있습니다.
이게 뭐지.. 싸우고 달래는데 카메라 들이대기도 좀 글고..
근데 달래면서 여자애 엉덩이를 쪼물쪼물 거리네요.
흠.... 난 오늘 떡이 나가리각같은데...
이새끼는 떡각을 세웁니다.
이거 개같습니다.
마치 난 마지막 5마틴을 플레이어로 갔는데
7 : 5에서 뱅에 서드카드를 3을 꼿아준거같은 그런 더러운 기분입니다.
그리고 마틴하나도 없이 먹은놈이 떡칠라고 준비하는 느낌.
아! 안됩니다.
난 딸딸이를 치며 잠들것같은데..
이새끼....... 바람피다 걸린 이새끼가 떡치는 꼴을 볼수가 없습니다.
비록 내 취향은 아니지만
너같은 새끼가 오늘 해피타임을 보내는건 못보겠습니다.
남친이 친구들에게 돌아가고 이 여자애랑 건배를 하면서 번역기를 돌립니다.
뿡 - 그를 용서했냐?
여 - 그는 친구들과 함께 놀겠다고 했다.
뿡 - 너는 기분이 나아졌냐?
여 - 하지만 그는 친구들때문에 억지로 왔다고 했다.
이건 순진한 걸까요.... 븅 신인걸까요?
아마 후자겠죠?
뿡 - 아까 그는 혼자있었냐?
녀 - 아니 여자와 춤을 추었다.
뿡 - 다시 물어볼께. 그를 믿냐?
녀 - 내가 어떻게 하길 바래?
느낌 왔습니다.
뿡 - 똑같이 해버려.
녀 - 어떻게?
그때 끼어디는 파티마 (이하 파팀)
서서히 취했는지 포옹까지함.
그뒤로 술이 조금더 들어가시니
파팀의 권유로 뽀뽀도 함
물론 파티마가 먼저하긴했습니다만..
뭐 여기는 볼뽀뽀로 인사하는 나라라서 이정도는 좀만 친해지면합니다.
근데
이제 파티마가 없이도 혼자 계속 쪽쪽 대기 시작함다.
앞자리에서 나를 보면서 히죽히죽 웃는 직원새끼.
마치
'사장님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같은 느낌의 미소입니다.
원래 계획은 그 남친새끼 떡못치게 하는거였는데 그건 성공한것같습니다.
뭐 남자친구 있는 여자 건드릴건 아니라서 굳이...
그리고 뭣보다 위스키가 남기는게 너무 아까워서 조금 후반에 달렸더만 제몸이 힘듭니다.
진짜 술기운때문에 숨을 "후욱... 후욱" 쉬고있는 10덕후가 되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여자가 번호를 물어봅니다.
장난으로 정말 장난으로
"나의 집에 같이 가면 줄께."
했는데 알겠답니다.
이게 된다고?
뿡 - 남자친구 있지않냐?
녀 - 너다.
뿡 - 아까 남자 친구를 봤다.
녀 - 그는 '예전' 남자친구다.
이러려고 한건 아니었는데요.
저는 오는 여자는 안막습니다.
내 지인의 여친도 아니고 내가 먼저 꼬신것도 아니고...
찔리거나 죄책감같은건 없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해야죠
뿡 - 나는 너의 남자친구에게 죽고 싶지 않다.. 한국에 가족이 있다.
녀 - 그는 아까전에 나갔다.
뿡 - 너는 그얘기를 먼저했어야 했다. 가자.
에이씨. 없으면 먼저 없다고 말해야지..... 괜히 쫄았네요.
그리고 그날밤의 결과물
술이 과하셨는지 집에 오자마자 침대에서 멱살을 잡아 뜯으시더만
옷이 저리 가버렸습니다.
암튼 아침에 인나서 부엌에 물을 가지러 간사이에 황급히 고프로를 확인.
분명 전원을 키고 한거같은데요...
전원이 왜 꺼져있냐너....
그 사이 클럽녀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출근해야한다며 옷을 입습니다.
아... 아... 안돼... 내 온카판이... 안돼!!!
황급히 티셔츠를 입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뭐라도 건져야 합니다.
인증없는 해외라이프라니...
내 형들이 기다리는건 그게 아닐껀데!!!! 안돼!!!
약도안먹었고 가능은 할지 모르나....(여자가 그닥 제스타일이 아니었음)
저에게 필요한건 인증을 할수있는 그 10-20초만 잘 서있으면 된다며...
중1때 삼촌이 숨겨둔 '데미안'이라는 소설인척하는 야설을 처음 읽었던 그때의 느낌을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딱... 딱 한순간만 나의 의지에 응답해다오'
하면서 간절히 바라고 바라며 그대로 뒤치기...
진짜 애들 마인드가 참 좋은게
보통 출근직전에 이러면 싫어할법도 한데요.
다받아줍니다. 참 착해.
그런데 급한 마음에찍어서 그런지.. 앵글... 쓰읍... 하... ㅠㅠ
그렇게 열심히 넣고 찍고 출근시키고 볶음밥을 하나 볶아서 직장에 가져다 줬습니다.(직장이 걸어서 1분)
저는
사실
저 여자랑 떡을 쳤어도 안됫고 볶음밥을 가져다 줬어도 안됫습니다...
아니 그냥 클럽에 가면 안됫습니다....
그건 다음편에서....
그리고
오늘 움짤이 마이 약해.
그래서 예전에 찍은거.
베트남인지 마닐라 카지노인지 기억도 잘안나는것 하나 던지고 튑니다.
아마 1월에 동남아 다녀오면 이런짤들 엄청 생기겠지?
김뿡의 해외 라이프는 12월안에 한번더 돌아옵니다!
추천이랑 댓글 마이 부탁해요!!
뿡빠!!
클럽 백댄서들의 공연.
을 못 보게하는 앞에 서있는 러시아 누나 복장
(참고로 성격이 너무 안맞지만 않으면 이 무리랑 클럽가면 항상 이런 분위기입니다. 제 지인이 동행해도 비슷합니다 ㅎㅎ.
나이 4-50 아저씨들이랑도 잘 달라붙어서 진짜 신나게 놉니다.)
댓글목록
퍼블릭님의 댓글
퍼블릭 작성일예전에 찍은 사진 몸매가 너무 좋네요 ㅋㅋㅋ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피부톤도 참 좋았어요. 용량때문에 화질 다운시켰더니 ㅠㅠ
태안대하님의 댓글
태안대하 작성일
초반에 살이 너무 후덕한 분을 보다가
역시 그중에서 제일 이쁜분과. ㅎㅎㅎ.
킬라그램님의 댓글의 댓글
킬라그램 작성일ㄹㅇ 그중에서 제일 예쁜분하고 노시네욬ㅋㅋㅋ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후덕하지않은분과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무섭습니다.. 저분...
홍콩작두님의 댓글
홍콩작두 작성일왘ㅋㅋㅋ 이렇게 기습적으로 쏘셔도 됩니까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홍작행님 즐감!
후회없는선택님의 댓글
후회없는선택 작성일뽀뽀하신 분이 미인이시네여 ㅎ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그나마 저기서는 후후후
오리오리박사님의 댓글
오리오리박사 작성일아 일단 막짤.. 저장.. 저장.. ㅎㅎㅎㅎㅎ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막전전짤 말씀인거죠?
비트박스천재님의 댓글
비트박스천재 작성일아 이거 키르 저도 놀러가보고싶네요.. 진짜 클럽 가고싶네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오시면 맴버 모아드림 헤헷
해적왕님의 댓글
해적왕 작성일키르기즈스탄이라는 나라에 관심이 없었는데 김뿡님 글을 보면 관심이 생깁니다 ㅋㅋ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어느 나라든 상당한 매력들이 다 있져!
저는 제가사는곳의 매력을 최대한 보려고하는 사람이구요 ㅎㅎㅎ
한국인님의 댓글
한국인 작성일와 진짜 재밌게 노네요 다들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즐깁시다 행님!
코카콜라님의 댓글
코카콜라 작성일
스폰 해줄만하네.. 이런 글을 써주시는뎈ㅋㅋㅋㅋ
다음 탄은 언제 나와요!!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이미 나왔습니다!
낙타고기님의 댓글
낙타고기 작성일기다렸던 해외라이프!!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기다렸던 댓글!
하루하루님의 댓글
하루하루 작성일여기 사이트 좋은 사이트네요 좋은 짤들 감사합니다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현지의 생생한 짤
나른한오후님의 댓글
나른한오후 작성일우리나라에서 마인드 좋은 여자 찾기는 하늘에 별따긴데 좋은 나라네요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마인드는 한국여자들보다는 조금 좋긴한듯합니다
승리자님의 댓글
승리자 작성일저도 키르 가면.. 저렇게 될 수 있나요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저같은 안경쓴 오크 돼지도 삽니다!
백린아님의 댓글
백린아 작성일
그와중에 저 레전드짤 뭔가요
엄청나네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저도 지금 보니 그러네요
귀수님의 댓글
귀수 작성일수위 높여주세요!!!ㅋㅋㅋㅋ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추천도 높여주세요!
진인사님의 댓글
진인사 작성일굿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샷
참치보이님의 댓글
참치보이 작성일고프로 아쉽..ㅠㅠ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아직 완벽하게는 ㅜㅜ
홀짝님의 댓글
홀짝 작성일저도 해외 살고 싶어지는 글입니다ㅠㅠ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떠나십시요!
헛개수님의 댓글
헛개수 작성일해외애들 마인드를 우리나라애들이 본받아야 됩니다!!!!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진짜 ㅇㅈ...
김치녀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있긴함 ㅋㅋ
올인한할결심님의 댓글
올인한할결심 작성일좋타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쥬타쥬타!!!
폴낙이님의 댓글
폴낙이 작성일지린다 지려 다리풀리뿌네 여성분 ㅎㅎㅎㅎ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아! 그건 제가 대단해서 그렇습니다
스나이퍼님의 댓글
스나이퍼 작성일
항상 읽으면서 느끼지만 이 필력은 예술이네요.
어떻게 이 단순한 애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쓰죠.
인정이네요!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후후후후후 감사합니다.
그냥 해외에서의 일상을 전달하고싶었습니다
카트유저님의 댓글
카트유저 작성일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못 볼 뻔했네...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
그래도 한 건 터트리셨군요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후우.. 다행스럽게도 해외라이프에 올릴만한거 건졌네요
염따님의 댓글
염따 작성일그는 예전 남자친구다 ㅋㅋㅋㅋㅋㅋ 역시 개방적이네요 거기는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그냥 얘가 미친걸수도 후후
도박중독님의 댓글
도박중독 작성일ㄷㄷㄷㄷㄷ 휘청휘청거리네요 저 짤은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그만큼 나와의 거시기가 대단했다는거지여
춘장찍어먹어님의 댓글
춘장찍어먹어 작성일휴 밤중에 이거 읽다가 잠 다 깼네요 ㅋㅋㅋ 누워서 보고 있는데 클럽 조명보니 제가 클럽 다 온 기분이라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오빠 혼자왔어?
아이디님의 댓글
아이디 작성일그와중에 뜯어진 옷이 너무 아깝...네욥...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괜찮습니다 온카판 후원 티셔츠가 있어요!
왕마왕님의 댓글
왕마왕 작성일한국 클럽도 문외한인데 김뿡님덕분에 먼 나라 클럽을 더 잘 알게 됐습네다 추천유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케헤헷 +_ +
애매함님의 댓글
애매함 작성일캬 좋습니다ㅋㅋ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크으 감사합니다!
스크류바킥님의 댓글
스크류바킥 작성일
꼭 움짤보려고 보는건 아니니까요 ㅋㅋㅋㅋ
그냥 해외얘기 자체가 생소해서 재밌어요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많은분들은 그리 생각안할텐데?
길로틴초크님의 댓글
길로틴초크 작성일뿡행님 ㅋ 못보고 지나칠뻔했어요 클럽눈뽕은 여전하군요 저기도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그러쳐!
제발님의 댓글
제발 작성일마지막 클럽움짤들보고 문득 떠오르는 궁금증인데... 혹시 거기는 동성애관련해서 어떻게 바라보나요...?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음.. 남자 동성애는 거의 없는것같습니다. 실제로 극혐 하는 분위기예요
초창기에한국식당 알바하는 남자애 귀엽다고 엉덩이 한번 툭 쳤다가 맞을뻔했습니다. 20살정도 어린애한테..
동성애의도가 전혀 없었는데.. 난 남자 싫어하는데..
다만 여자 동성애는 음... 꼬리녀가 양성애자 기운이 있으셔서 다음에 꼭 여자애 데려와서 셋이 놀자고 꼬셔보는중입니다.
던파하다옴님의 댓글
던파하다옴 작성일
도가 튼 사교성다우시게 타지에서도 정말 발이 넓으시군요.
사실 해외라이프시리즈는 여성사진보단
김뿡님의 자유로움을 간접체험해보는 맛이 핵심 아니겠나요.
그쪽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어떻답니까.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크리스마스편도 썻습니닷!
베르기옹님의 댓글
베르기옹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진짜 뿡성,,
이정도의 밀당이믄,,, 나 정말 죽어 죽어ㅠㅠㅠㅠㅠ
언제 또 기다리냐구요ㅠㅠㅠ
와 출근하기전에 그냥 뒤 대주는것 보소,,, 너무 좋아,, 가고 싶다 키르키즈!!!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진짜 마인드 짱짱맨
다람쥐님의 댓글
다람쥐 작성일맛집이네요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출근길 맛집이져 ㅋㅋㅋ
88꾼만두님의 댓글
88꾼만두 작성일재밋네요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즐기셨습니까! 저두 만족!
스파킁님의 댓글
스파킁 작성일너ㅏ무재밋네요 ㅋㅋ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ㅋㅋㅋㅋ 즐겨주셔서 감사!
밬카라님의 댓글
밬카라 작성일와 저도 한번 가보고싶네요 살면서 클럽한번도안가봤는데 ㅋㅋ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오셔유!
저두 한국서는 몇번 안가봤고 놀지도 않았습니다만..
이곳에오면 상류층된기분임 ㅋㅋ
잔혹한폐인님의 댓글
잔혹한폐인 작성일하악ㅎㅎ
네버다이님의 댓글
네버다이 작성일아 놀러가고 싶다
훌랄라훌루님의 댓글
훌랄라훌루 작성일담편 기대되네요
정말간절해님의 댓글
정말간절해 작성일일단 선추천 후감상 정주행중
후추님의 댓글
후추 작성일어라 나 이거추천 안눌럿었네?
유지니상님의 댓글
유지니상 작성일뿡님의 글은 사랑입니다.
gmldi3666님의 댓글
gmldi3666 작성일저 클럽에 놀러한번 가보고싶네요~
해운대박스님의 댓글
해운대박스 작성일나이스하네요 ㅎㅎ
모지님의 댓글
모지 작성일글에 정성 가득 늘 감탄합니다
츠키님님의 댓글
츠키님 작성일흐흐흐
프로도똘님의 댓글
프로도똘 작성일하.. 너무 재미쏘
민효빠님의 댓글
민효빠 작성일감탄하고 갑니다 ㅋㅋㅋ
캡틴코리아님의 댓글
캡틴코리아 작성일ㅋㅋㅋ 남친이 있어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