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김뿡의 해외라이프 - 6가지 덕을 쌓으면 만날수있는 육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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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뿡 댓글 68건 조회 2,645회 작성일 22-10-02 23:00본문
쌀쌀해졌네요.
작년인가 제작년엔 이맘때쯤 부터 눈이 왔는데 이젠 공기가 차가워서 반팔입기 힘듭니당
우리집 냥이들도 추운지 웅크리고있습니다.
근데 길냥이긴한데 이제 슬슬 2년차가 되가네요. 이정도면 그냥 간택 맞죠?
벌써 새끼를 두번이나 깠....
아무튼 이제 식구려니하고 항상 사무실에 간식과 사료를 꽉 꽉 채워두는 중입니다.
뭐.. 내가 아니더라도 우리 삼실 여직원이 챙겨주긴하는데 그냥 사무실 경비로 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뭣보다 먹는거 구경하면서 힐링도 되구요 (흐믓)
슬슬 쌀쌀해져서 저도 월동 준비좀 해봅니다.
고기도 좀 사보고요
가까운쪽에 보이는건 모두 소고기!
700솜이 만원정도라 생각히사면 되요.
소고기 1키로에 8000-10000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달리 잘라주진 않습니다.
집에가서 제가 먹을크기로 잘라서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겨울을 나봐야죠.
일단 10키로 5키로만 샀습니다. 더사면 무거워용.
그리고 옆에 보니까 이제 마트안에서도 김치를 납품해서 판매하네요.
고려인분이 만드는 서울 김치라고 알고있는데 꽤나 만족스런 맛입니다.
가끔 마늘쫑도 나오는데 그건 사랑이구요.
김치를 보니 김볶이가 생각나네요. 얼마전에도 연락 왔는데 무시했었더라는...
너 아니더라도 너보다 예쁘고.. 어리고.. 마인드 좋고.. 잘하고.. 우렁각시스럽고..
각 분야들로 다 뽑았으니 당장은 필요 없으!!!
아니나다를까.
연락이 왔습니다.
육덕한 아이입니다.
얼굴은 귀여운스타일로 이쁘장한데 얼굴이 좀 큰? 머리가 큰건가?
뭣보다 나이깡패입니다. 만으로 19살. 한국나이로는 20살이네요.
얼굴이랑 몸에 점이 많아서 빨거나 만질때 좋은 가이드라인이 되던 아이입니다.
지난번에 잤을때 기억은
일단 육덕했습니다. 슴도 좀 컸습니다.
뱃살이랑 몸에 살이 좀 있는 타입이긴한데.....
그 뭐라고해야하지...?
어린여자 특유의 부드러운 폭신함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느낌도 좋았고 내가 애무해줄때 잘 느끼던 기억도 있었습니다만..
그뒤로 안찾은 이유가 아마도 첫날 떡 한번치고 그냥 집에 갔습니다.
아마 제가 그날은..
이정도 푹신함이면 꼭 안고 혹은 베고 자야지~ 하고 마음먹은 날이었는데
그 가스나가 떡치고 샤워하고 바로 옷입고 가야된다고 하는 모습에 정뚝떨 해서 안본것같은데..
하필 어제가 그런 날이었네요......
마침 갱이냠냠님이 여친있다고 자랑하던날....
호호분석님이 요즘 마녀님이랑 야식사진올리고 돌아다니는 사진 올리면서 염장도 좀 질러 졌던날..
주강사 형님의
갓 혜자 후원을 받은 다음 날..
그런 이유들로 언능 빨리 고추를 써야겠다 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우렁이를 부를까... 공작이를 다시한번 컨택해볼까 고민하던차에
육덕이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육덕 - 안녕. 뭐해
나 - 집. 니생각
육덕 - 나 안보고 싶어?
나 - 보고싶어.
육덕 - 우리 만날래?
여기서 지난번의 아쉬운 마음을던져 봅니다.
나 - 너는 오늘도 집에 일찍가야해?
육덕 - 너는 어떻게 하기를 원해?
나 - 나는 니가 11시에 갔으면 좋겠다. (현재시간 9시)
육덕 - 알겠다.
나 - A.M 11시를 말한거다.
뭐 꼭 그때 가라는건 아니지만 자고 가라는 뜻이죠.
그랬더니 웃는 아이콘과 함께 '하라쇼' 합니다.
호오... 이게 되네?
일단 약을 복용해봅니다.
1회만 할때는 아직 필요없긴한데... 자고 간다하니까 2-3회를 할거라고 생각해서요
물론.. 약을 먹어도 3회는 체력문제나 올챙이 생성 문제로 안될때도 있지만 일단은 먹어봅니다.
그런데 약이 없네요. 사러 가긴해야하는데 온카판 자유 게시판이 재밋습니다.
아... 이것만 댓글 달고...
아.. 갱이냠냠이양반은 또 운동했네...
어나더 레벨형님은 또 먹었어? 아오 배아파..
헌터X헌터는 역시 메르엠 에피가 짱이지.
진인사형님이랑 호호분석가님은 왜 오늘 뜸하냐...
이러면서 온카판에 홀린듯이 앉아서 클릭질을 하고있었는데..
육덕 - 나 왔어.
어느새 3시간이 지났습니다....
진짜 시간 순삭의 최고봉 갓 '온카판..'
기다리라고 하고 내려가봅니다. 아! 약도 사야합니다.
약국에서 약을 사고 반을 잘라서 복용하고 약국을 나와서 아래를 보니까.
배가 고픈지 야무지게 바지를 먹고 있는 육덕이가 보였습니다.
언능 바지를 빼주고 내 소세지를 먹여줘야겠네요.
집에 들어와서 번역어플로 열심히 대화해봅니다.
음... 대화 하는데... 지난번이랑 상태가 많이 다르네요.
지난번엔 술취했던걸까요? 이번엔 말도 잘합니다.
지난번에 왔을때는 담배도 안피고 얘기도 안하고 바로 떡만치고 갔거든요.
저도 술도 되기도했고 둘만의 유대감은 떡친이후에 쌓아도 된다고 생각했고..
그런데 정말 떡만 치고 갈줄은 생각도 못했죠..
그렇지만 오늘은 애가 상태가 다릅니다. 말도 잘하고 잘웃고
아!
육덕한 뒷모습 체감.
아무튼 말하다보니까 제가 무슨일 하는지도 궁금해하고 한국 드라마에 관한 관심도 많습니다.
그러다가 '수리남' 얘기가 나왔고 보고 싶다고 해서 러시아어로 더빙된 수리남을 켰습니다.
그리고 말그대로 죗나 편하게 누워서 보기 시작합니다.
실화냐고 묻기도하고 나한테도 교회다니냐고 묻기도 하고.
드라마보고있다고 어깨를 만졌는데 단단합니다.
운동을 한것이 아니면 어깨가 뭉친거겠죠?
20살짜리가 무슨 운동을 했곘습니까.
이나라 여자들 집안일이나 혹독한 생활때문에 뭉친거겠죠...
안쓰럽습니다.
그래서 편하게 보라고 하고 마사지를 해줍니다.
진짜로 사심없이. 깊은 관계가 아닌 여성에게 사심들어간 마사지하면 싫어하더라구요.
어깨도해주고 날개뼈 척추부근도 꾹꾹.
살집이 꽤나 잡히는 팔뚝도 꾹꾹.
허벅지 종아리도 꾹꾹.
흐음.... 온몸을 마사지하다가 느낀게 있는데요.
이거 이 분...... 아무리 봐도 쇠질 하는것같은데요?
온몸이에 근육이 있어야할 부근이 탄탄합니다.
뭉쳤다기보다는 관리하신느낌입니다.
그러고보내 오늘 입고 오신옷도 트레이닝복이네요.
헬스장에서 상체 치다 오신게 아닌가하는 합리적 의심을 해보는데...
그사이에 1화가 끝났습니다.
그러더니 저에게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네요.
이번엔 자기가 해주겠답니다.
저에게 '보G마사지' 해주겟답니다?
잘못들었나?
나 - 뭐를 해준다고요?
육덕이 - 보G마사지.
나 - 보G마사지?
육덕이 - 응
흐음... 그건 내가 너한테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아니 그전에 내가 그 마사지를 당할수있나? 나에게 없는 기관인것같은데..
그러다 떠올랐습니다.
우렁이가 부엌을 영어로 치킨이라고 했던것을.. 키친이나 치킨이나.. 뜻만 통하면 됫지.
나 - 바디마사지?
육덕 - ㅇㅇ 보G마사지.
여기는 body를 보G라고 발음하는구나... 헷갈리고 괜히 설레였네..
그래. 야한 마사지 일리가.. 이제 만19세인것을..
나 - 아니야. 괜찮다. 너 피곤할텐데 드라마봐라. 내가 더 마사지 해줄께.
육덕 - 아우!! 이해못해? 아우!
그러더니 번역기를 꺼내서 번역을 하네요
'내가 말한것은 남자와 여자가 알몸이 되어서 하는 마사지입니다.'
읽으면서 팬티를 벗고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육덕이가 웃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도 벗습니다. 머리도 똥머리로 말아올려 고정하다가 어느순간.
육덕 - 아!
나 - 왜???!!
육덕 - 이것은 오일이 있어야합니다. 다음에 내가 챙겨올께. 오늘은 못하겠어.
나 - ㅠ_ ㅠ
아?? 오일????
이거?
육덕이가 빵터집니다.
이걸 왜 가지고 있냐고.
아기피부를 위해 언제나 노력한다고만 말하고 서비스를 받습니다.
빨래하려고 빼놓은 시트를 아래에 깔고.
결론만 말해서.
죽입니다.
물다이같은건가? 하고있었는데 그건 아니고.
뒷판오일발라서 마사지해줄때는 그닥.
그런데 앞판해줄때 일단 정강이를 깔고앉았는데...
정강이에서 느껴지는 촉감이.. 축축하게 젖은 촉감이 일단 합격.
그뒤론 오일담뿍 고추마사지.... 이단 합격
손톱으로 알을 긁어주며하는 마사지..... 삼단 합격
오일로 미끈대는데 어설프지만 입에 넣고 해주는 서비스 사단 합격
부끄러워 하면서 입으로 알을 굴려주며 손으로 해주는 서비스 오오옷!! 단 합격.
한국 안마방같은데서 물다이때 받는 프로페셔널함은 없습니다.
되려 가끔 치아가 긁히거나 하면서 어설픈맛이 있지만...
늙었나... 왜 그게 더 좋져?
일단 여까지도 너무 좋은데..
카메라 들이밀었다가 혼났습니다. 본인 몸의 육덕함때문인지 마이 부끄러워함.
아무튼.
여기까지만 해도 참 좋았는데
방금 마사지하면서 제 정강이랑 허벅지에 비비던 이친구.. 흥분 했나 봅니다.
지난번에는 분명 콘돔 콘돔 노래를 불러서 콘돔끼고하다가 결국 못싸고 손싸했던 기억이 있는데..
걍 위로 올라와서 꼽습니다.
그래요. 여기까지도 좋아요.
그리고 육덕한몸을 제 위로 포갭니다.
귀부터 목 쇄골까지 핥고 깨물고 이로 살짝 긁습니다.
하.. 나 이런 자극 너무 좋아.
아프지도 않고 간지럽고 딱 좋고 찌리릿할 딱 그정도.
예전 김볶녀가 나 죽으라고 깨물던 그딴거랑 비교도 안되네요.
그리고 절 꽈악 안고 귓가에 뭐라고 뭐라고 계속 같은말을 반복하면서 열심히 움직입니다.
그래요 여기까지도 상당히 좋습니다.....
그런데 정말 최고는...
고추 잘리는줄 알았습니다. 지금 글쓰는 지금도 아파요.
진짜 장담합니다 최근 10년이내에 육덕이보다 더 쪼이고 안쪽이 끈적한 사람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입구쪽은 미친듯이 젖어서 허벅지까지 액체가 묻어있고.
경험없어서 빡빡한것은 아닙니다. 제가 위에서 하면 또 달라요.
아무튼.... 최근 10년동안 경험했던 구멍중에 최고입니다...
1차전이 끝났습니다.
샤워하고 바로 옷을 입네요. 아... 나 저거 싫은데..
설마 또 바로 가나?
그런데 수리남 2화가 보고 싶답니다.
아까보다 줄어있는 휴지.
없어진 오일통...
암튼 이번엔 아이스크림 하나 가져다 주고
제가 이친구 허벅지를 베고 관람합니다.
나 - 질문이 있다.
육덕 - 말하라
나 - 아까 니가 위에있을때 가벼웠다.
육덕 - 거짓말하지마라
나 - 너는 눈치가 빠르구나.
육덕 - 내가 떠나기를 원하냐.
나 - 장난이다. 진짜 가벼웠다. 그리고 그때 당신의 속삭임의 뜻이 궁금하다.
물론 좀 긴문장이나 뜻전달이 안되는건 번역기로.
짧거나 바디랭기쥐로 전달가능한건 직접하려고 노력합니다.
육덕 - 좋다. 더해달라 예스 이런 뜻이다.
나 - 매우 흥분됫고 지금도 흥분됫다.
육덕 - 또할거냐?
나 - 드라마 끝난후에. 그리고 부탁이 있다.
육덕 - 뭐냐.
나 - 옷안입으면 안되냐?
육덕 - 안된다.
나 - 니가 없어질까 불안하다.
육덕 - ... 알겠다.
뭐 그래서 2차전도 하고
안입고 자더랍니다.
이케.
육덕함이 배와 옆구리에 몰려있는데 그것을 잘 피하는 교묘한각도네요
저는 원래 5-8만원정도 용돈을 줍니다.
그런데 오늘은 진짜 너무 매우 좁내 월등히 퍼펙틀리하게 만족해서 요즘 너무 힘든대도 100달라나 용돈을 줘서 보냈습니다.
진짜 1도 안아깝습니다.
그런데 진짜 20살짜리가 오일마사지나 그런 서비스는 어디서 배워왔고..
나한테 왜 해줬을까요..
아무튼 해외라이프... 육덕이편. 끗.
형님들의 댓글과 추천은 떡치는 김뿡도 핸드폰 카메라를 켜게합니다.
댓글목록
태안대하님의 댓글
태안대하 작성일
살집이 있는 분이네요 이번엔.
그게 또 별미죠.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아.. 그 폭신함.. 중독이죠
온카구조대님의 댓글
온카구조대 작성일와 진짜 쩌는 인생을사시는군여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그저 비루한 해외 외노자임다 ㅎㅎ
해공님의 댓글
해공 작성일
온카판의 보배십니다 항상..
추천 드립니다 ㅋㅋㅋㅋ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간만에 뵈옵니다!
파수꾼님의 댓글
파수꾼 작성일잘 보고 있습니다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감사합니다 ㅎㅎㅎ
홍콩작두님의 댓글
홍콩작두 작성일막짤 혹시 짤릴까봐 일단 저장..ㅋㅋㅋ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짤렸네요...
홍콩작두님의 댓글의 댓글
홍콩작두 작성일잘..보면 보이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그러라고... 크흠흠... 형님들께도.. 제가 본것같이 보자고..
죽어도고님의 댓글
죽어도고 작성일6가지 덕 ㅋㅋㅋ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육덕이!
돌콩팥죽님의 댓글
돌콩팥죽 작성일
제가 댓글을 달고 추천을하면 카메라를 키신다는데..
매일 찍어드려야지요 ㅎㅎㅎㅎㅎ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이맛에 카메라 킵니다
국수시집살이님의 댓글
국수시집살이 작성일
20살이 육덕..
군침이 확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싸악도누
카카카오님의 댓글
카카카오 작성일추천추천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감사감사!
올라프영님의 댓글
올라프영 작성일진짜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싱그러움을 주죠 ㅋㅋㅋ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풋풋함이랄까
패배란없다님의 댓글
패배란없다 작성일역시 오늘도 재밌네요 ㅎ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감사합니다!
다함께차차님의 댓글
다함께차차 작성일어린여자 기가막히게 부럽슴다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일단 여기는 20대 초반아니면 다 유부녀..
딜러딜도님의 댓글
딜러딜도 작성일오늘은 웃긴 부분이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항상 노력합니다 ㅋㅋ
김마리회사님의 댓글
김마리회사 작성일얼마나 덕을 쌓아야..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여섯개만 쌓으면 됩니다.
첫번째로 포인트 선물같은건 어떨까요? 헤헷
돈갖고튀어님의 댓글
돈갖고튀어 작성일추천이요 ㅋㅋ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감사합니다!
돌콩팥죽님의 댓글
돌콩팥죽 작성일ㅋㅋㅋㅋㅋ 어디서든 통하는 수리남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K드라마 펄럭
욜로야님의 댓글
욜로야 작성일육덕이 ㅋㅋㅋ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맘에쏘옥
프로가되는길님의 댓글
프로가되는길 작성일짤린 사진이 있나요 ㄷㄷ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막짤... 저의 막짤은 항상 수위가 ㅠㅠ
올인한할결심님의 댓글
올인한할결심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개부럽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외노자생활하시면 가능합니다 ㅋ
갱이냠냥님의 댓글
갱이냠냥 작성일
역시 형님..필력이....근데 저정도면 육덕까지는
아니지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글보다가 제 얘기나와서 놀랐네욬ㅋㅋㅋㅋㅋㅋㅋ
무한한 감사를....❤️
마지막으로 형님..거 사무실 저도 경비 잘할수있는데..
어떻게 취직좀........❤️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
있는직원도 잘라야하는 재정난 ㅠㅠ
항상 갱이님덕에 요즘 즐거워용
스나이퍼님의 댓글
스나이퍼 작성일
정말 부러운 인생을 사시네요.
100달러면 14만원... 화끈하게 주셨네요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많이 줘야7만원 정도인디
툼불님의 댓글
툼불 작성일잘 읽고갑니다ㅎ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또오셔욥!
진인사님의 댓글
진인사 작성일그래서 추천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그래서 감사!
아름다운피부님의 댓글
아름다운피부 작성일육덕 부럽네요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헤헷 감사합니다!
고기만두님의 댓글
고기만두 작성일시리즈물 다 재밌어요 ㅎㅎ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칭찬 감사합니다!
너구리야님의 댓글
너구리야 작성일정독하구가유 ㅋㅋ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헤헷! 감사욥!
RG111님의 댓글
RG111 작성일잘 보고가요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또 들려주세요!
청라대장님의 댓글
청라대장 작성일
크
너무 몰입해서 읽었네요
형님 너무 부럽습니다!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몰입 감사합니다!
살아보자님의 댓글
살아보자 작성일개부럽 ㅋ 잘보고가요
김뿡님의 댓글의 댓글
김뿡 작성일즐겁게 살고싶어요!
정말간절해님의 댓글
정말간절해 작성일일단 선추천 후감상 정주행중
유지니상님의 댓글
유지니상 작성일육덕은 안ㄸㅐㅇ기지만 어린건 못참겠네요 ㅋㅋ
롯데샌드님의 댓글
롯데샌드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Michealjordan님의 댓글
Michealjordan 작성일좋습니다
해운대박스님의 댓글
해운대박스 작성일좋네요 ㅎㅎ
프로도똘님의 댓글
프로도똘 작성일덕을 쌓아야지...
민효빠님의 댓글
민효빠 작성일잘보고갑니다 ㅎㅎㅎ
캡틴코리아님의 댓글
캡틴코리아 작성일어리면 깡패 맛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