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옛통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soul870115 조회 55회 댓글 16건
작성일 24-03-25 03:39
본문
우리가 지금 편하게 이렇게 사람들과 대화하고
자유를 즐길 수 있는 건 지금도 나라를 지켜주는 군인 친구들이 있음에
우린 이렇게 즐길 수 있는겁니다.
사병의 급여를 높인다고 애국심이 커지는 것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상대적박탈감은 줄여줄 수 있는거죠.
06년~08년 복무하면서 애국심이 있었을까요?
징집이기에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당시엔 그게 맞는거였죠
비정상이었던 시기라 생각합니다.
간부들은 폰 자유롭게쓰면서 사병은 안된다?
차별대우였죠
지금 개방해서 부작용도 있지만 그 안에서 고립감을 느끼던 것을
지금은 해소시켜주었죠
우린 일을하면서 돈을벌고있죠?
군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은 의무라는 것 하나에 비합리적이고 차별적인 대우도 감내했지만
이제야 비정상이 정상이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점점 사병들도 줄어들죠
의무라는 것 하나에 우리가 근무하듯 하고있습니다.
군인이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분단국가에서 우린 전쟁을 억제하고
일반국민이 일상생활을 하는겁니다.
사병의 급여가 높아져서 많은 것을 바랄 것이 아니라
그 자리를 지켜줌에 감사함을 가지는겁니다
자유를 즐길 수 있는 건 지금도 나라를 지켜주는 군인 친구들이 있음에
우린 이렇게 즐길 수 있는겁니다.
사병의 급여를 높인다고 애국심이 커지는 것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상대적박탈감은 줄여줄 수 있는거죠.
06년~08년 복무하면서 애국심이 있었을까요?
징집이기에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당시엔 그게 맞는거였죠
비정상이었던 시기라 생각합니다.
간부들은 폰 자유롭게쓰면서 사병은 안된다?
차별대우였죠
지금 개방해서 부작용도 있지만 그 안에서 고립감을 느끼던 것을
지금은 해소시켜주었죠
우린 일을하면서 돈을벌고있죠?
군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은 의무라는 것 하나에 비합리적이고 차별적인 대우도 감내했지만
이제야 비정상이 정상이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점점 사병들도 줄어들죠
의무라는 것 하나에 우리가 근무하듯 하고있습니다.
군인이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분단국가에서 우린 전쟁을 억제하고
일반국민이 일상생활을 하는겁니다.
사병의 급여가 높아져서 많은 것을 바랄 것이 아니라
그 자리를 지켜줌에 감사함을 가지는겁니다
댓글 개수 : 16건
댓글목록
야간근무자님의 댓글
야간근무자작성일
맞는 말씀입니다~!!
soul870115님의 댓글의 댓글
soul870115작성일
공감 감사합니다
mmiinnmm님의 댓글
mmiinnmm작성일
06군번 지나갑니다
운전 조심!
soul870115님의 댓글의 댓글
soul870115작성일
오호. 감사합니다!
하이패스님의 댓글
하이패스작성일
04도 이만원받았지만 충성!!
soul870115님의 댓글의 댓글
soul870115작성일
할부지 군번이셨군요..
까마득한 후배가 건방지게 한 마디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맹호!
23 럭키 포인트 당첨!
나달님의 댓글
나달작성일
이형림 이런사람이얐군
soul870115님의 댓글의 댓글
soul870115작성일
네?ㅎㅎ
롤렉스님의 댓글
롤렉스작성일
맞습니다 멸공
soul870115님의 댓글의 댓글
soul870115작성일
감사합니다 맹호!
놈현님의 댓글
놈현작성일
ㅇㅈ합니다
이대리님의 댓글
이대리작성일
인정입니다
비트떡상님의 댓글
비트떡상작성일
인정합니다
크레일님의 댓글
크레일작성일
인정입니다
개판일분전님의 댓글
개판일분전작성일
정성추 드립니다
계백순님의 댓글
계백순작성일
정성추드립니다 ..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