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빌려가신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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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람쥐 댓글 16건 조회 138회 작성일 23-03-11 08:32본문
여러분들은 그냥 용돈 쥤다 생각하시나요?
전역 하자마자 전혼자 자취했어요
실비같은것도 보험료는 제가 납부하는데
보험금은 부모님통장으로 들어가서;; 보험사 전화해보니 계약자통장으로만
지급된다고해서
다 해지시켜달랬거든요..
그런 상황나오는게 짜증나서
이번에 급하게 돈빌려갔는데 무소식이네요..
그냥 가만히있는게 맞을까용
잘모르겠네요..
댓글목록
진인사님의 댓글
진인사 작성일금액에 따라 다르겟죠
다람쥐님의 댓글의 댓글
다람쥐 작성일많게는500?.. 작게는30정도
식스센스님의 댓글
식스센스 작성일아이고 조금 속상하실 것 같네요~ㅠ
다람쥐님의 댓글의 댓글
다람쥐 작성일음.. 별로 가족에대한 정이없어서..ㅎ
쿠나이님의 댓글
쿠나이 작성일에고 ㅠ..ㅠ..ㅠ
Dopa님의 댓글
Dopa 작성일
부모님인데요... 용돈 드렸다 생각하시는게 어떨까요... 주신다면 받고
뭐 말없으시면 그냥 넘어가는게..
김말이님의 댓글
김말이 작성일
이런 상황이라면 넘기는 게 맞지않을까 싶슴다..
부모님이시기도 하니...
은행이에영님의 댓글
은행이에영 작성일부모님입니다..
폴지퐁님의 댓글
폴지퐁 작성일부모님이라도.. 애초에 빌려달라고 말씀하신거면 그래도 말은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쓰니님도 필요한 상황인데 혹시 언제 주실 수 있냐고..??
나심심혀님의 댓글
나심심혀 작성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가족한테 빌려줄때는
그냥 드린다 생각하고 빌려줍니다
저도 아버지한테 200빌려줬는데 몇년 지났습니다 ㅋㅋ
에레이님의 댓글
에레이 작성일저는드립니다..ㅜㅜ
마음공부님의 댓글
마음공부 작성일받을건 받은후 이건 용돈이다 하고 따로 주는게 맞습니다
우엥님의 댓글
우엥 작성일저는 그냥 용돈 드렸다 생각하고 안 받은적 많기는 하네염..ㅠ
신의아들님의 댓글
신의아들 작성일부모님이라 ㅠㅠ
빠로님의 댓글
빠로 작성일부모님은 어쩔 수 없죠....
어둠의자식님의 댓글
어둠의자식 작성일
부모님같은 경우는
제 입장에서는
빌려달라해서 줬어도
달라고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키워주신 분이잖아요
금액을 떠나서 그냥 드린거라 생각하시는게 편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