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 24 스릴맨의 감성 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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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릴맨 댓글 19건 조회 82회 작성일 24-03-24 13:12본문
도 파 민
잘지내던 내 돈과 내 하루여
하루 아침에 사라져 버리구나
아픈 마음 부여잡고 플레이어
아.... 오늘은 주는 구나....
어제는 분명 500만원 손해
오늘의 나는 200만원 이득
이게 바로 도파민 이구나
잃을때 기억못한 바보같은 내인생
이게 바로 도파인 이구나
땃을때만 기억하는 바보같은 내인생
오늘도 결국 마이너스 로구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스릴맨의 시집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
댓글목록
그릿님의 댓글
그릿 작성일도파민이란게 참 무섭습니다 후 ..
스릴맨님의 댓글의 댓글
스릴맨 작성일무서운 도 파 민 입니당!
껄렁이님의 댓글
껄렁이 작성일스릴형 힘내! 화이팅!
스릴맨님의 댓글의 댓글
스릴맨 작성일퐈이팅!!
killspon님의 댓글
killspon 작성일도파민...
스릴맨님의 댓글의 댓글
스릴맨 작성일냠냠십어먹고싶다 도파민..
폴블랑코님의 댓글
폴블랑코 작성일안녕??
스릴맨님의 댓글의 댓글
스릴맨 작성일오 shit!!! 부랄탁 형
요비치베이비님의 댓글
요비치베이비 작성일모야 시인이야?? 훌쩍
스릴맨님의 댓글의 댓글
스릴맨 작성일헤헷ㅋㅋㅋㅋㅋㅋ 이재 현자가 될라구융
mina님의 댓글
mina 작성일코카인..
mina님의 댓글의 댓글
mina 작성일스릴아 2만포 얼른 받아가
스릴맨님의 댓글의 댓글
스릴맨 작성일장난인딩...
mina님의 댓글의 댓글
mina 작성일저번에 주고 갔잖아><
스릴맨님의 댓글의 댓글
스릴맨 작성일지짜로...???
mina님의 댓글의 댓글
mina 작성일당연히 진짜지❤️
한국투자공사님의 댓글
한국투자공사 작성일잘 읽고 갑니다 이 도박 나쁜련아
오프드님의 댓글
오프드 작성일도파민이 무섭네요
계백순님의 댓글
계백순 작성일도파민 ㄹㅇ 무섭지여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