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곧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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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휴지끈
조회 2,107회
댓글 20건
작성일 20-07-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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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시에 칼퇴근을 하고 평화롭게 주말을 즐겨보려고 합니다 이번 주가 너무 힘들게 지나간 것 같네요.. 그래도 항상 집에 가면 반겨주는 아내와 딸들이 있으니 주말에 날씨가 좋으면 힐링 여행이라도 가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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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개수 : 20건
댓글목록
육병대님의 댓글
육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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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겨주는 가정이 있는게 참 부럽네요
7닉네임7님의 댓글의 댓글
7닉네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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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럭키77님의 댓글
럭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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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7닉네임7님의 댓글의 댓글
7닉네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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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묶고따블로가님의 댓글
묶고따블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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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ㅠㅠ
7닉네임7님의 댓글의 댓글
7닉네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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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폭풍우치는밤님의 댓글
폭풍우치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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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퇴근해도 혼자인데 부럽네요,,,
7닉네임7님의 댓글의 댓글
7닉네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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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주
적토마님의 댓글
적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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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척이나 여행이 가고 싶습니다..
7닉네임7님의 댓글의 댓글
7닉네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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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옹녀님의 댓글
옹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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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랑 여행가면 진짜 좋으시겠어요
7닉네임7님의 댓글의 댓글
7닉네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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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벌브님의 댓글
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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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7닉네임7님의 댓글의 댓글
7닉네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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퐛팅
해운대박스님의 댓글
해운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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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뜨
프로도똘님의 댓글
프로도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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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7닉네임7님의 댓글
7닉네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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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돌곰e님의 댓글
돌곰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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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승하세요
제발그만해이러다다죽어님의 댓글
제발그만해이러다다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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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온 ㅊㅊ
건승하세여
rysla님의 댓글
ry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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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