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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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닉네임 조회 112회 댓글 23건본문
저희 동네만해도 캣맘한분있는데 음침하게 슥 와가지곤 몰래 고양읻르 밥챙겨주고 도망가네요
매일 밤마다 고양이소리때문에 너무 시끄러워죽겠음 ㅡㅡ;
갑짜기 네이트판에서 캣맘얘기보다가 문뜩생각나서 한풀이해봤습니다
댓글목록
딜러딜도님의 댓글
딜러딜도작성일
요즘 모든 동네에 있더라구요 대체 뭐지;;
니거님의 댓글
니거작성일
발정기가 되면 많이 시끄러워지긴 하죠
카트유저님의 댓글
카트유저작성일
길고양이들 근데 너무 개체수가 많은데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국밥배터님의 댓글
국밥배터작성일
진짜 언젠가부터 동네 노인들의 주된 취미가 된거같아요... 뭔 현상인지
고기만두님의 댓글
고기만두작성일
의도는좋지만 확실히 민폐는맞네요 ㄹㅇ
히스토리님의 댓글
히스토리작성일
이기적인사람들이죠 그런사람들 대부분이
정육점사장님의 댓글
정육점사장작성일
보통 집에 데려다키우고도 밖에 먹이 더 주고 그러지 않나요
구치소일당님의 댓글
구치소일당작성일
왜 강아지맘은없을까요 근데?
강마님의 댓글의 댓글
강마작성일
도심에는 들개가 적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들개는 요즘 거의 못본거 같은데
안화니님의 댓글의 댓글
안화니작성일
강아지들은 사람 도움없이 혼자 살기힘들고.. 사람을 피하지도 않을뿐더러 ㅋㅋ대부분 눈에띄어서 잡혀서 보호소행 ㅎㅎ
고양이들은 빨라서 사람손에 잡히지도 않을뿐더러... 사람을 피하고 숨기때문에..그리고 혼자서 생존이 가능 ㅜㅜ
제추측 적어밨네요 ㅎㅎ
식스센스님의 댓글
식스센스작성일
나쁜마음으로 그러는건 아니겠지만
그 행동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결과를 생각못하는게 문제죠
뽀미엄마님의 댓글
뽀미엄마작성일
저도 동물은 좋아하는데 좋은의미이지만 관리도 잘안되고 그렇더라구요
홍콩작두님의 댓글
홍콩작두작성일
요새도 캣맘이 많은가요? ㄷㄷㄷ
다함께차차님의 댓글
다함께차차작성일
그냥 자기 애들 밥이나 잘 주면 좋겠어요
라우이님의 댓글
라우이작성일
옛날보다 더 많아지긴 한거같아요
콜렉트콜님의 댓글
콜렉트콜작성일
소음이나 음쓰봉 터트리고 가는거같은건 진짜 ..
RG111님의 댓글
RG111작성일
저희 동네는 시에서 길냥이들 중성화수술 지원하나봐요
동네에 길냥이들 몇마리 없어요
강마님의 댓글
강마작성일
귀 끝에가 살짝 짤려 있으면 시에서 중성화한 교양이들 입니다 ㅎㅎ
우엥님의 댓글
우엥작성일
아휴..
타이살인마님의 댓글
타이살인마작성일
오지랖들 ㅜㅜ
밬카라님의 댓글
밬카라작성일
캣맘은 진짜 정신병입니다
토북이와거끼님의 댓글
토북이와거끼작성일
캣맘 ㅇㅈ요 진짜 미친인간들
빠로님의 댓글
빠로작성일
아우 짜증나는 인간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