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년...
페이지 정보0
작성자 고라니 댓글 12건 조회 6,120회 작성일 20-06-25 04:53본문
도박을 시작한 지 어느덧 4년째네요 이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이제는 제가 왜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지 본전이라고 찾기 위해서 하고 있는데 찾을 기미가 안 보이네요ㅋㅋ 요즘은 그냥 소액으로 심심풀이로 하고 있습니다 그냥 용돈벌이 정도...? 이 이상은 이제 못하겠더라고요ㅠㅠ 이제 잘하는 짓인가 싶네요
댓글 개수 : 12건
댓글목록
백수의삶님의 댓글
백수의삶 작성일소액으로 즐기 는게 좋은 거죠ㅎㅎ
이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이박사 작성일ㅎ파이팅
무순님의 댓글
무순 작성일무리 없이 게임하는 게 승리자!
이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이박사 작성일승리합시다
비둘기님의 댓글
비둘기 작성일도박은 안 하는 게 제일 좋죠ㅜㅜ 그럼에도 불과하고 계속하고 있는 내 자신이 싫네요....ㅋㅋㅋ
이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이박사 작성일저더요 ㅠㅠㅠㅠㅠㅠㅠ
7닉네임7님의 댓글의 댓글
7닉네임7 작성일글게요 ㅠ
해운대박스님의 댓글
해운대박스 작성일그러니깐여
이박사님의 댓글
이박사 작성일힘내세요 단도하시길
돌곰e님의 댓글
돌곰e 작성일건승여
제발그만해이러다다죽어님의 댓글
제발그만해이러다다죽어 작성일
단도 어려우면
참도 하시면 어떨까유
rysla님의 댓글
rysla 작성일소액으로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