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설도 끝났으니 도박썰이나 풀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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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술이 댓글 10건 조회 73회 작성일 24-02-13 00:03본문
연휴도 마지막인데
아쉬움에 길게가봅시다 긴밤으로다가
저는 일전에 2만5천원정도를(이거도 5천원벳1만원벳하면 큰돈입니다)
뱅커가야하는데 뱅커페어를 가고말아버립니다
아직도 여자딜러랑 그상황이 생각나는데
손미끄러져서 걸고 마감되고나서 얼마나 절망적이던지
아 거의 뭐 잃었다 날라갔다라는생각과동시에
그래도...초집중을하며 이거안되나 하는데
와 뱅커페어가 거짓말같이 들어오는데그 이십칠만원인가가 진짜 미쳐버렸죠
글고 두번째는 술먹고 그 칩따닥따닥 장난치며 과감하게 대중없이 벳하는데
일전에 20만원가지고 음주벳으로200넘게만들때 막 1천원2천원도 계속다다다다다 누르면 20만원까지도 베팅되던걸알고있기에
근데 어>?하는순간 칠십몇만원까지베팅되서 으악!소리질렀다가 자취방옆방에서 뭔일있나 나와보기까지하고그랬는데
타이가나오더군요
참그때 기분이 야릇했어요
ㅈ됐다는기분가 혹시 못먹나하는 그야릇한기분이란...
댓글 개수 : 10건
댓글목록
럭셔리112119님의 댓글
럭셔리112119 작성일그기분 알죠ㅎㅎ
계백순님의 댓글
계백순 작성일페어 타이의 기분이란..
농사의신님의 댓글
농사의신 작성일야릇 ㅎㅎ
얼딸님의 댓글
얼딸 작성일야릇…
비트떡상님의 댓글
비트떡상 작성일도박 썰있나요
텔린님의 댓글
텔린 작성일썰좀 주세용!!
겨울과봄사이님의 댓글
겨울과봄사이 작성일도박썰 가즈아
추억의옛통님의 댓글
추억의옛통 작성일도박썰가즈아 ㅎ
올유미님의 댓글
올유미 작성일페어로 먹으면 ㅈㄴ짜릿하죠 ㅋㅋㅋ
어테인님의 댓글
어테인 작성일추꾸~욱!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