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만날 사람도 없는 불쌍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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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순 조회 1,989회 댓글 8건
작성일 21-05-2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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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저에요.....^^
집에서 눈물 흘리며 치맥이나 시켜서 먹어야겠네요
지긋지긋한 인생~
언제쯤 봄날이 올지
기다리다가 죽겄네요
집에서 눈물 흘리며 치맥이나 시켜서 먹어야겠네요
지긋지긋한 인생~
언제쯤 봄날이 올지
기다리다가 죽겄네요
댓글 개수 : 8건
댓글목록
더블배럴님의 댓글
더블배럴작성일
치맥 조치 .. 다음날도 주말인데 부럽습니다
더블배럴님의 댓글의 댓글
더블배럴작성일
저는 출근하거든요 교대라서.. 하하
박군님의 댓글
박군작성일
저도 집콕이에요 행님 .. 이런 삶 진짜 싫네요
해적왕님의 댓글
해적왕작성일
금요일이 뭐 중요한가요~~ 그냥 쉽시다
째귀님의 댓글
째귀작성일
봄날은 꼭 올거에요 ㅜㅜ
에크님의 댓글
에크작성일
집에서 푹 쉬는 것도 좋습니다
시크릿가든님의 댓글
시크릿가든작성일
저도 혼자인데.. ㅎ
한솔님의 댓글
한솔작성일
치맥조아여